My story142 힘들지만 그래도 나쁘지만은 않은 한주.. 다들 열심히 살기도 바쁜데 , 힘든 경기에 누굴 돕는것도 물론더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음... 다른 사람들이나 누구에게 베풀지 못할망정 나쁘짓은 하지 않고 사랑으로 살아가기도 정말 시간빨리 흘러가는듯하네요 신종인플루인자 부터 경기위기 까지 뭔들 시간이 더 아쉴때라는거.. 더 좋지않은 상황으로 몰아가지만 그래도 할일은 더 많다는것에 위안을 삶고 또 누굴 좋아하고 그렇게 또 살아간다는것 에 뭐든 감사하다는거..뭐 그런거죠 ^^ 인과응보 처럼 누굴 속여 살아간다고한들 오래가지 못하고 또 이해할수없는 상황이 닥친다는건 , 어려운일이 닥칠때마 다들 겪는다고 생각합니다 선인들이 이야기 했듯이 과거도 그렇고 현재도 그럴거고 미래도 그렇듯이 말이죠.. 복잡하고 얽히고 얽힌 감정도 힘든 나날속에 점점 강한생명력처럼 그빛.. 2009. 5. 4. 아침에 눈 뜰 때 마다.. 내가 아직도 살아있다는 사실에 항상 감사하다는거 ... 그리고 또 이렇게 하루를 맞이 할수있다는 것에 놀랄 뿐인데, 살아 숨쉬는것조차 버거운 현실에 누군가 끝까지 해보겠다는 시선이 오히려 나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었던, 그 잘 못되고 숨가쁜 경쟁도 아닌, 삶의 무거운 무게에 버거워 숨쉬기 힘들정도의 고통에 아무 말도 못하는 금수 처럼 눈 물 흘리는 시절을 생각한다면 말이지.. 난 아직도 살아있고, 누군가는 계속 나의 길 과 흔적을 찾아다니면서 쫓고 있겠지? 뭔들 알게 뭐겠어... 난 그저 살아 갈수 있는 그 무엇에 감사하고 잠들어 쉴때 까지, 끝없이 삶의 투혼에 대답하고 살아 가고 있다는걸... 누가 뭐래도 난 지금의 내가 나를 스스로 만들지 않을거라고 봐 하느님은 인간에게 이겨낼수 있는 시련과 고통을 주.. 2009. 3. 30. 억울한 영혼의 속삭임일까.... 자다가 문득 누군가 나를 주시하는듯한 느낌이 들어 깨어나 보니 방안 가득한 음산함에 또 하루밤을 샐수 밖에 없 는 시간이 왔었다 최근 자살한 장자연 이라는 연예인이 자꾸 뇌리를 스쳐 지나간다 그동안 뉴스에서 들은 이야기는 장자연 이라는 연예인이 기획사로 부터 안좋은 소식으로 많이 힘들다는 이야기 였는데, 뭔지 모르겠지만 그로 부터 얼마 있지 않아 자살한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도무지 믿기지도 않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난지 도무지 모르겠다. 도장과 진술서와 주민등록증으로 자신이 내세운 모든게 자기가 직접 느끼고 쓴 글이라고 하지만 신빙성보다 도무지 그녀를 힘들 게 했던 그 무엇이 뭘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었다 너무 힘들어서 그 누구에게 하소연 할곳도 없지는 않아 보인다. 접대부 연예계 라는 말 까지 나돌고 있.. 2009. 3. 27. 한울 쉬즈미 김치 리뷰_깍두기 편(sheame kadugi kim chi Review) 정조 임금의 사랑을 받고 태어난 '각도기' 말그래도 '각독 각독' 썰어서 올려놓은 무를 보고 지은 이름이 현재에 까지도 잊혀지지 않고 기억하면서 사랑받는 국민 찬거리로 아직도 살아가는것 같네요 ^^ 옛 설렁탕 국밥 부터 현재의 컵 라면 에서 부터 늘 함께 하는 국민 대표 찬 ^^ 부담도 별로 들지 않고 맛도 좋아서 정조 임금의 사랑을 더 받았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너무 맛있고 혼자먹어도 부담도 없을 분더러 더 친근하고 오래된 찬이라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 2009. 3. 27.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