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 검열로 인한 사생활 침해가 불가피 하다는 보도를 통해 더이상 검열 사각지대 에서 벗어 나려는 이용자들이 많아 졌습니다 이와 같은 사태는 이미 2004 년도에도 인터넷 검열을 통해 사각지대 에서 벗어나려 해외 서버를 둔 사이트들이 많이 개설되었고 이번 역시 비슷한 상황으로 지켜 보고 있습니다 검열과 사생활 침해가 불가피 하여 사이버 상 에서 안전되고 보장받을수있는 다른 지역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뚜렷하게 큰 차이는 없지만 이용자의 편의 보다 기본권적인 이해 관계와 침해에서 시작된 것이고 이또한 새로운 환경과 기술력에 발생한 법적제재가 완화 되거나 의식적 수준이 향상 되어야 될 부분이라는 것이다 이 모든 환경을 정부가 통제하고 규제한다는것은 불가능하며 그 또한 어마어마한 천문한적 비용이 부담된다는것과 국민과 정부의 신뢰 구축 이 불가피한 분쟁국가나 이념갈등 으로 또 다른 이탈 현상과 같다고 비춰지는 부분입니다 기술에 대한 이해 한계와 갈등은 현시국과 정국에서 모색해야되는것이지 기술자를 통한 통제와 규제로 얻어낼수 없다는것을 분명히 해야 될것입니다
현재 텔레그램은 독일에서 만든 SNS 로 개인정보 보안에 취약한 SNS 에서 보다 강력한 보안능력을 갖고 있으며 해외 SNS 중 독일법에 따라 국내의 통신법 규제에서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선택으로 SNS 이용자들 에게 선호도 과 매우 높이 평가 되고 있습니다 단만기기와 웹 에서도 SNS 을 이용할수 있으며 메신저 까지 있어 기존 데스트 탑 에서도 기존 환경의 이용도가 높아 쉽게 사용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상업적인 부분에서 배제된 순수 SNS 이라고 봐도 무난할 정도로 매우 간단하고 단조로우며 보안능력이 뛰어난 SNS 이라고 평가 되어 현재로 많은 이용자들이 이용하고 잇습니다
위 링크로 들어가면 해당 단말기와 OS 틀 통한 SNS 앱과 메신저를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