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142 끝나지 않은 기억들... 충분한 시간이 흘렀다고 생각하기 무색할정도 삶과 시간속에 모든걸 다시 공유할수있는 시간이 다가옴에도 다시 변명하고 회생할수 없을만큼 어떤 이유와 가치, 과정, 엇갈린 모든 이유가 다시 원점을 찾아, 원시점에서 다시 보 더라도 분명한건, 적어도 누구에게 어떤 기회도 ,변명도, 선택도 없는 길임을 알면서도 또 다시 내몰리게 하는 파 렴치한 비 이성적인 사고와 보장할수 없는 인권과 인격에 대한 모독과 편견 , 선입견으로 누구를 대신 하거나 변 호조차 못하는 사람을 비하 하며, 다시 또 사회와 그릇된 잣대로 가치에대한 인격조차 이해할수 없을 만큼 인신 을 모독하며 다시 되돌이킬수 없는 어떤 희생조차 감안하지도, 또 이용하려고 하는 정당방위로도 볼수없는 대변 과 사고를 일으켜 다시 또 가장 불리하고 잘못된 이해관.. 2010. 1. 6. 짧지만 아쉬운 연말 남을수 있는게 과연 무엇이 있을까... 찟긴 가슴에 시린 이유가 또 있을까... 다시 밖에나가도 같지 않은 이유 처럼 술도 그렇고 자리도 그렇다.. 그럴수밖에 없는 시간과 다시 같이 할수 없을 너무 잘알기에 스스로 일어서지 않은 이상 깨달치 못할분더러 깨우 치지 못함에 또 주저 안지 않을까 두려워서 일수도 있다 그저 혼자라는게 또 다른 삶을 대신 하려고 하는 어떤 이유 없고 그렇지 않은이상 내 삶도 없을거라는걸 알기 때 문이다 행복한 추억 ... 회상에 빠져 또 나태해진다고 한들 그것이 무슨 이유가 될지... 나쁘지 않을분더러 남은 내 기억의 모든 이유 일수도 있다... 단지, 스스로 닿지 않은 이유에 다가서지 않은 것처럼 얽매이거나 또 다시 푸념지으며 상처 받거나 또 고통 받으 며 살아가지는 말아야 겠.. 2010. 1. 3. 누구도 이해하려고 하지 않은 이유... 망상 같은 이유없이 찾아오는 잔상에 또 푸념지으며 시간을 보내야할 회상처럼 아무런 상상도 할수 없고 그저 그 들 이 원하는 틀안에 갇혀 살아가는 새장속의 새가 부러울까.. 제때 밥 주고 보살펴주는 새보다 살아가는 이유를 찾을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 한다는 이유와 누구도 가르쳐 주 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 갈수 있는 어떤 시간이 찾아오거나 기다려주지 않는다.. 누가 뭐래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을 분더러 한 마디 말로 누구에게는 큰 상처와 절망을 가져다 주거나 또는 희망 을 품게 되기도 할것이다.. 그러나 그 누가 대신 할수 있는건 없다... 어떤 이유와 근거와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하 예측하고 또 예견한다고 누가 반가워할 일도 아니겠지만 또한 그런 이 유에 대해 함부러 말하기도 꺼리지 않은 그 어떤 시안도 .. 2009. 12. 21. 사람이 가르치지 않아도 지켜야할 최소의 덕목... 기말고사 시즌이라 다들 바쁘고 또 엇갈림 속에 만나는 새로운 인연도 있을법한 겨울 마지막 기말고사 시즌... 시험공부를 하는데도 제대로 시험공부 못 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배운거에서 보면 정리 정도를 할거라고 생각 했는데 , 시키신 교수님은 왜 시험 성적이 그러냐고 물어 보면 어떤 이유로 답변을 해드려야 될지... 마지막 기말고사 라 공부 하면서 그래도 펜을 놓지 않았거늘 저녁 시간 다짜고짜 중간고사 성적 에 대해 욕하시며 당일날 시험 치고 나서도 삿대질에 욕 까지 하심은 어찌 학생에 대해 그리 쉽게 화를 내시며 왜 공부 하지 못했냐 고 이해 조차 부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학기동안 단지 수업에 대해 답답한 강의 방식에 도움이 되고자 도와드렸거늘 어떤 오해와 잘못된 선입견으로 학부생도 아닌 학과 수업듣는 .. 2009. 12. 14.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