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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끝나지 않은 기억들...

by skyfox 2010. 1. 6.
충분한 시간이 흘렀다고 생각하기 무색할정도 삶과 시간속에 모든걸 다시 공유할수있는 시간이 다가옴에도 다시

변명하고 회생할수 없을만큼 어떤 이유와 가치, 과정, 엇갈린 모든 이유가 다시 원점을 찾아, 원시점에서 다시 보

더라도 분명한건, 적어도 누구에게 어떤 기회도 ,변명도, 선택도 없는 길임을 알면서도 또 다시 내몰리게 하는 파

렴치한 비 이성적인 사고와 보장할수 없는 인권과 인격에 대한 모독과 편견 , 선입견으로 누구를 대신 하거나 변

호조차 못하는 사람을 비하 하며, 다시 또 사회와 그릇된 잣대로 가치에대한 인격조차 이해할수 없을 만큼 인신

을 모독하며 다시 되돌이킬수 없는 어떤 희생조차 감안하지도, 또 이용하려고 하는 정당방위로도 볼수없는 대변

과 사고를 일으켜 다시 또 가장 불리하고 잘못된 이해관계를 조성하여 또 다시 오류를 범하게하여 어떤 행위와 절

차도,과정도 만들지 못하는 금치산자 를 만들어 또 이용하며 다른 사람의 피해의식도 없는 전문적인 이해도 볼수

없는 정신질환으로도 변명할수 없을 만큼의 잘못된 사고를 조성하여 연말 에도 또다시 그들의 목적도 없는 흐름

을 동의하는 행보에,논리적으로 심리학적으로 과학적 근해가 불필요할만큼 어떤 대화나 제스처 ,모임 , 장소 , 또

한 모든게 잘못되었다는 것과  다시 또 그이전의 모든 모임과 계획된 의도, 선입견에 대한 잘못된 오해 가 모든걸

다시 또 동기화, 정당화 시켜 다시 말도 안되는 변명을 만들었다는것에 분명 책임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다시 죽었다가 살아나는 경우는 성경에서도 찾을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어떤 신뢰를 바탕으로 삶에 대한

말하지 못하는 억울한 내면과 또 사회적인 개인적 위치 와 생활 을 바탕으로 더이상 생존에 대한 어떤 이유도 변

명할수 없을만큼 이해할만한 그누구도 없다는 것을 다시  말해야 한다는 것이 다시 글을 쓰는 유일한 이유일

것이다

분명 데쟈뷰도 아닌 잘못된 이유와 시간이 반복되어 다시 찾아오게 된것이고 모든 이유가 지금도 원인에대한 불

분명한 생각과 오류에서 시작되었음 재차 말하고 또 사고를 통해 계속 반복되는데도 무관심 도 아닌 사회의 약자

와 정의에 대한 판명이 불가름한 어떤 개인적인 잘못된 선입견에서 시작되었다는걸 다시 재차 이야기 해야 된다

는것이다..


분명한건 잘못된걸 알고있으면서도 사회적인 인간에 대한 마지막 이성적인 판단이 그름에도 불구하고 행동또한

같이 사고 했다는것은 분명 잘못된 이유를 정당화할수없는 것을 알고도 그랬다는것을 아무도 대변할수없다는것

이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이유는 스스로 지각하고도 그렇게 행동했다는것을 다시 이해할수 없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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