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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누구도 이해하려고 하지 않은 이유...

by skyfox 2009. 12. 21.
망상 같은 이유없이 찾아오는 잔상에 또 푸념지으며 시간을 보내야할 회상처럼 아무런 상상도 할수 없고 그저 그

들 이 원하는 틀안에 갇혀 살아가는 새장속의 새가 부러울까..

제때 밥 주고 보살펴주는 새보다 살아가는 이유를 찾을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 한다는 이유와 누구도 가르쳐 주

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 갈수 있는 어떤 시간이 찾아오거나 기다려주지 않는다..

누가 뭐래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을 분더러 한 마디 말로 누구에게는 큰 상처와 절망을 가져다 주거나 또는 희망

을 품게 되기도 할것이다..

그러나 그 누가 대신 할수 있는건 없다...

어떤 이유와 근거와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하 예측하고 또 예견한다고 누가 반가워할 일도 아니겠지만 또한 그런 이

유에 대해 함부러 말하기도 꺼리지 않은 그 어떤 시안도 없을 분더러 아무도 느낄수 없는 단지 무언의 시간처럼

이끌리지 않는 상황에서도 이유인즉 말도 안되는 행위와 욕설로 삶과 의지를 바꾸려고 노력하는것도 분명

있어서는 안되는데 내가 가진 비밀보다 더 무게의 가치를 논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또 재

차 이야기를 해도  그런 행위에 대해서는  누구도 말과 이야기로 , 글로 표현하지 못하는 짧은 찰라의

경고와 암시 동기를 가지게 하려고하는 의도된 계획이라는걸 알게 되었을때 강의를 도와드리며 쌓았던 신뢰가 

사멸해 버린 행위라는것도 분명 깨달아야 한다는것이다

신뢰와 해아리지 않음에 대한 믿을 져버린 행동은 그어떤 이유와 사과와 화해와도 치유될수없는 불신으로 자리

잡게 되며 , 다시는 믿지 못한다는것과  용서와 사과에 대해 다시 논의해야하는 부분에 대해 재차 이해할수 없음

을 분명히 아셔야 한다는것이다..

높은 경력과 사회보장에 대해 논의할수있는 사회기득권에대해 무게를 실고 어떤 잔댓로 인간과 학생에

해 헷갈리고 계신가에 대해 알게되어야 한다는것이다..


학생은 그저 교수에 복종하는 단순한 인간이냐, 아니면 학생스스로 선택할수 있는 인격있는 지성인 이냐는 것이



그저 앉아서 사회를 듣고 있는 지성인 이냐 아니면 사고 하고 행동할줄 아는 지성인 이냐는 것이며,

얼마나 더 무겁고 세상짐에서 더 높은 사회를 볼수있느냐가 아닌 스스로 이해하고 도울수있는 사람 을 키울수있

냐는 사고와 이해에 무게를 더 둘수 있다..


한번 잘못된 의도로 시작한 사고를 다시 재차 수정하려고하는 회계 계정도 아닌 , 말그대로 스스로 만든 사고에

대해 행위한자에 대한 솔직한 반성과 이해가  곁들어진 사고로 시작되어야 한다는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개인 이든 사회이든 잘못된 굴레 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또 다시 장부와 삶에 대해 논의하려고 시작

하지 않을것이다


분명한것 완벽한건 스스로 찾지 않은이상 모르는것이며, 스스로 이해하는게 누구의 사고로 부터 시작되지 않는다

는 것이다

끝이 있듯이 그 끝의 이해도 처음 태어는 순간부터 시작되듯이 아무도 모른다는것이다...

진정 정해진 답과 과정을 적으라고 한다면 그 문제를 듣고 과정에 대해 공부하는 어떤 이유도 될수 없으며, 그

또한 선택보다 과정 이거나  다시 통제하려는 의도 일것이다...

뭐든 절대자의 복종아래 시작되는 조직 이 마치 이런 양상을 비추는 듯하며, 주 종의 관계로 관계를 유지 하기 위

한 첫 단계이지만 분명 그에 합당한 근거와 사회적인 분쟁 조절자 '파수꾼' 을 만들어 내려는 수작 처럼 보인다


누가 보든 분명한건 그들이 인정할수 없는 모순과 올바르지 않은 선의경쟁도 없는 이유에서 가진 모든 지식과 노

력과 시간이라는것이다

누가  이해하느냐보다 누굴 상대하느냐 가 오히려 더 큰 이유가 될수있으며, 또한 잘못알고 시작된 시발점에서 아직

도 계속이어져 가고 있음에 아무도 깨우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과  모든 주기적인 이유에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

려고 노력하고 있다는것이다.. 단 하나의 그름침 없이.....

천재와 바보는 누굴 이해하는쪽보다 자신이 할수없는 단한지에 매진하고있다는 것이다...

그이유가 어떤 가치에대해 양상하는 무게를 두지 않고 살아가고있음에 시사하고 있으며 또한 누구도 그이유가 합

당하고 생각하지 않는다..

분명 누군가 밟아 왔던 기억과 노력이 다시찾아와도 변하지 않은 진리처럼 계속 진행되듯이 끝이 없다는것과 그

끝이 분명 나로 시작되어 있다는것도 알게 될것이다...

삶의 이유와 어떤 제시도 없이 그저 살아가고 있는 보통 사람과 다를게 없는데 말이다...

답을 지어내고 만들어내고 또 없는 설명을 부과하는데 분명한건 이 사회가 그런 답안을 만들어 놓고 또 희생자 를
만든다는것이다

마치 알고있다는듯이 비웃으며, 또 시험에 들게 하지말라고 재차 자신에게 이유를 제시 하게만들지만

분명한건 그무엇도 옳다고 할수있는 개인이 가진 능력과 답안에서 말하는 설명에대해 조합하려고 하지 않은 제시

한자의 의도도 포함하고 있다는 다시 말해야한다는게 바로 답안에서 찾을수있는 이유 일 것이다..

왜 아직도 답안에 대해 자신의 펜에서 배낀 문제로 사회를 제시하게 되었냐는 것이다...


아무도 믿지 못하고 나또한 심판받지 않은 정의를 찾으려고 한것이다 맞는 답안에대해 가결안 하는 졸속한 인간

이 되지 않기 위해 또 다시 답안을 헤매고 있지는 않은지...

무엇을 어떻게 살아오고 그답안에대해 제시하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찾지 못하는 이유는 찾지 않아서 아닌 찾을수 없거나 잊고 있거나 또 만들고있기 때문이다

수차례 수백번 수시간이 지나고 변치 않은 진리와 다르지 않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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