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142 졸업시즌...ㅡ.ㅜ... 누굴 돕는게 가장 좋은일 이고 누굴 이해한다는게 선행에 가까운 또다른 이유가 될거라고 생각 해 오면서 지금 까지 힘든 날도 굳은일도 마다 않고 열심히 살아온것 같은데.. 누굴 위해 일하기 보다는 이제 나자신을 위해 뒤돌 아보려고 해고 너무 캄캄한 길이라 돌아보지 않더라도 마냥 지금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누가 뭐래도 그냥 지금 이길에 내가 최선을 다하는게 내가 가장 옳다고 생각하고 바르게 살아온 길이니 지금도 이 렇게 살면서 후회없이 계속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누가 대신 살아주지 않고 누가 대신 이해해주지 않는다 그냥 이길이 내가 가는 처음이자 마지막 길이니 그렇게 다 른 생각없이 열심히 살아오는것이지 , 다른 이유와 또다른 길이 있었다면 아마도 그길에 최선을 다해 또 다른 이 유로 열.. 2009. 12. 5. 언제 부터일까 혼자 해먹는게 익숙해질즘.... :) 나쁘지 않아... 뭘하든 말이지.... FIGHTING! 2009. 11. 22. 신종플루 와 학업성취도... 너무 아파서 몇일 앓다가 그래도 조장이라 책임을 다하려고 학교에 나와도 누구 하나 봐달라고 하지 않고 평소발 걸음 처럼 다시 발표 해도 똑같은 이유의 학업능력을 바란다면, 그건 개인 문제보다 사회성 높은 전체의 문제이지 않을런지.. 내가 아프려고 한것도 아니지만 국가의 질병관리 대책 으로 내세운 '심각'단계에 어느 누구도 안전하지 못하고 위 험을 감수 하면서도 책임을 다할수 밖에 없고 또 뒤돌아봐도 더이상 길도 없는데 나에게 뭘 그렇게 바라는지.. 지금까지 살아온 human race 에 눈물겨워질 만큼 어떤 이유로 바라도 바라지 않았는데... 2009. 11. 18. 뭘까... i need you help....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에 문득 잠을 깨보니 ... 뭔가 새로운 메세지 처럼 뭐 대단한거라고 이렇게 꼭 두 새벽 부터 잠에서 깨버린걸까... 어떤 문제에 봉착할때 잠재의식처럼 이렇게 깨버리는건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도움을 원하고있다.... 원하든 원치않든.......... 신경쓰지 못하는 다른 외압적인 통제와 이유... 그로인한 잘못된 선택과 앞으로 의 일 그건 내가 정한게 아닌 다른 누군가의 의도와 바라지 않은 길을 제시 했다는점과 현재일어난 일과 관련이 있다 분명 우려했던 좋지 않은 현상과도 관련이 있겠지만..더이상 안전하지 못하다는것과 같은 의미라는거....... -0- 이 추위가 엄습해 오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다시 찾아오는 두려움 처럼 누군가 애타고 찾고 있.. 2009. 11. 17.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