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Episode i53 2009 년 2학기 개강총회.... 처음이자 마지막 개강총회 를 다녀와서 왠지 모르게 그동안 힘들게 살아왔던 모든 시간이 다시 또 떠오르고 좋았던 기억과 도전 그리고 친구들이 항상 나와 같이 함을 일깨워 주기도 한다는 생각도 드네요.. 신종인플류엔자로 인한 모임과 개강총회를 통한 전염확산으로 전국 대학 어디서 약간은 뜸한 분위기를 볼수있는 데, 정말 어렵게 모일밖에 없는 환경탓인지 누구나 이해할수 있을듯하고,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도 들었네요.. 이렇게 마지막 학우들과 의 만남을 마치게 되었답니다 ^^ 2009. 9. 20. nothing.... 찢기고 찢겨서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저멀리 뭔가 기억나려고 하는 그무엇에 잠시 고개 들었을때.... 뭔가 감추고 기억하려고 애타게 희망하던 그무엇이 나에게 있어서 지금도 살아 숨쉬고 있었던 이유 가 되었던 그 시간...-_- 무언의 깨달음이라고 해야할지 복받쳐 설움으로 숨쉬고 있는게 너무 허무해서 인지 .... 너무 힘들다고 표현하기에는 그냥 가슴속 묻힌 이루고자 했던 간절한 바램 때문에 쉽게 포기 하기 못하는 작은 이유일 지 라는 품념없는 상상도 아닌 현실과의 부딛힘에 또 눈물 지을수밖에 없다는거... 세상에 보여진 모든 진실이 다 공감할수 있는 토대가 된다면 아마도 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 않을것이다.. 말 도 안되지만 진실또한 그러지 않을런지... 인정하지 않을분더러 , 아무도 공감해주지 않는데.. 2009. 9. 13. 신종인플류엔자로 연기된 개강일... 당초 예상을 뒤집고 휴교령 까지 발령된 아주 심각한 상황... 실제 체감 하고 있는건 뉴스를 통한 등교하는 모습에 마스크와 검사 하는 선생님들이 교문을 지키는 모습에 왠지 낯설 어 보인다 뭐가 어렵고 힘들고 지쳐 버린 일상에서 찾는 무력감과 지루함이 아닌 깨어있었도 자고 있는 듯한 눈 떠 있어도 감지 못한 억눌리고 괴멸하지 못한 마지막 귀로 에서 서버린 막혀버린 노즐 같이, 더이상 아무런 상황도 가름할수 없는 무 의미한 가치에 대해 끊임 없이 체바퀴 돌고있는 듯하다 무엇을 위해.... 삶은 어떻게 살든 숭고하고 끊임없이 포기하지 않는 자의 것이다.. 내것을 가지려고 노력했던 시간.... 헛된 누구의 망상처럼 허망된 나날들이란들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똑같이 살아가기위한 삶과 희망으로 내일 을 살 아 가기.. 2009. 9. 1. [Blog Korea] 우수 Media Blogger 상품 수여식 ▷◁일단 故 김대중 대통령 님의 서거에 진심으로 심심위로의 심정과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우편소포 를 받고 좋 아서 열심히 우편물 사진찍고 내용물 확인하고 글을 올리려다 갑자기 검색 창을 보니 前 김대중 대통령님이 서 거 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그냥 멍하니 소식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이제와서 이렇게 다시 상품수여에 대한 자료와 시상수여를 리뷰 해서 올리게 되네요.. 다시 한번 前 김대중 대통령의 편안한 영면을 바라며, 삼가 고인 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나... '스크래치를 벗기면 인터넷에서 사용' ;;; 이라는 문구에 결국은 얼마전 구매하고 싶어했던 휴대폰 메모 리칩을 구매 하였네요 ^^; 3만원이면 학비로 책 2권 정도 구매할수 있는 가격이라 학비 부담에 조금 이나마 쓸수 있다고 생각도 들어서 좋.. 2009. 8. 19. 이전 1 ···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