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기고 찢겨서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저멀리 뭔가 기억나려고 하는 그무엇에 잠시 고개 들었을때....
뭔가 감추고 기억하려고 애타게 희망하던 그무엇이 나에게 있어서 지금도 살아 숨쉬고 있었던 이유 가 되었던
그 시간...-_-
무언의 깨달음이라고 해야할지 복받쳐 설움으로 숨쉬고 있는게 너무 허무해서 인지 ....
너무 힘들다고 표현하기에는 그냥 가슴속 묻힌 이루고자 했던 간절한 바램 때문에 쉽게 포기 하기 못하는 작은 이유일
지 라는 품념없는 상상도 아닌 현실과의 부딛힘에 또 눈물 지을수밖에 없다는거...
세상에 보여진 모든 진실이 다 공감할수 있는 토대가 된다면 아마도 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 않을것이다..
말 도 안되지만 진실또한 그러지 않을런지...
인정하지 않을분더러 , 아무도 공감해주지 않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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