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Episode i53 아픔이 무렵듯 흩어진 기억과 함께 찾아 오는 즘... 벌써 또 한해가 지나고 봄이 찾아와 어느덧 또 나이를 한살 먹게 되면서 차즘 익숙해지는 나이가 되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맘도 들고, 기억저편 그동안 해오지못했던 일들이 하나 둘 떠오르기 시작할때 또 다시 시린 아픔 처럼 현실을 깨닳아 가고 있지 안 은지 못내 아쉬워 조금씩 찾아 보고 싶을때 또 꿈에서 찾아 오는것 같아 잠을 이루지 못하고 낙서 삼아 몇자 적다 보니 새벽이 되 어버린것 같다 누구나 한번쯤 가장 행복했던 추억과 기억을 찾아 무언가 해야한다는 것마저 아쉽고 눈물겨울때 .... 또다시 현실이 찾아와 나를 힘겹게 하는것처럼 그어떤 정의도 내릴수 없이 힘겹다고 말해야하지 아니면 또 그저 항상 일어나는 익숙함에 무더져 가야하는지... 무엇을 찾아 아주 오랜 길을 걸어오고 또 걸어서 가고 있고 .. 2010. 3. 22. 삶의 정처 없는 향유와 번뇌... 어떤 상황적인 고려 와 특수성 , 환경을 떠나 공부를 하는 학생으로 써 가질수 있는 학문적인 열의와 열정으로 학사를 받고 졸업하여 또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으로 다시 공부를 임하며, 다시 환경의 제약과 사회의 한 구성원 으로 밝히게 되는 사회적인 이슈와 문화적인 견해를 뒷 받침 해주는 근거를 찾아 살아가는게 삶의 한 일부분 과 같이 느껴지면서,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안든 사회의 귀속성이라고 하기에는 아직도 기득권층과 다시 싸워 부딛치는 하나의 장벽 같은 이유가 되기 때문은 아닌지 다시 생각 해보는 시간이 되어가면서 , 불헌듯 또다시 찾아오는 좋지 안은 기운과 잘못 된 길을 알면서도 막지 못하는 이유가 아닌 , 제약과 통제로 인한 책임을 회피할수 없는 아주 나쁜 방향으로 몰아가고 있는걸 알기에 맞서지 안고 살아.. 2010. 3. 11. 도서관 으로 가며... 모든 이유로 다 같이 존재 하지 안을까요... 2010. 3. 7.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건지... 기억하고 있는 추억이 사라지고 있는건 아닌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소중한 추억이 가끔 밀려올즘 추억이라고 하기에는 아픔이 먼저 느껴지고 아픔을 먼저 잊으려고 하기에는 현실이 비 춰진다 누가 뭐라해도 아픔이 현실임을 인지 해야하는 상황에 아무도 먼저 다가오길 기다리거나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용기내어 고백한다고 현실이 바뀌지 안는 이유 처럼 어떤 이유도 더이상 이 상황에 대해 아무도 이해 하거나 해결할수 없다는걸 이미 느끼고 있다고 말이다 단 한번 어떤 상황과 또 격고 있는 이유없는 질문에 당연시 해야할 어떤 오해도 있을수 없는 너무 나 당연한 진실이 내 앞에 펼쳐 질 것이라는것이다 10billon 도 되지 안는 인간의 단기기억 능력 공간도 되지 않는 상황에 조잡한 이유로 또 나름 어떤 유희를 느끼는지 어떤 .. 2010. 2. 3.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