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처음 블로거를 시작할때 맘을 안다면 지금까지 블로그가 어떻게 유지하고 지속되는지 알것이다 그건 마치 어느날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는 또 다른 세상과 의 소통과 시작이며 자신만을 위한 모든 블로우와 앞으로의 활동을 이야기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단하나 밖에 없는 블로거 주소와 함께 글을 쓰는 단한사람의 창작물이 올라오며 또 다른 저작물과 새로운 이야기를 듣기 시작한다 바로 나를 통한 또 다른 세상의 소통이다 그건 지금까지 모든 삶을 통틀어 자신혼자만이 글을쓰는 이유와 자유를 가지고 지금까지 모든 사회와의 단절과 소통을 통해 새롭게 시각화하며 전면적인 대화를 통해 접어드는 부분이라는 것이다 글을 쓰는 소재와 글을쓰는 심정 그리고 자신을 통해 지금까지 통찰해온 모든 기득적인 측면에서 제한적인 단하나 밖에 없는 대명사적인 블로거의 단하나의 주소로 통해서 말이다 더 확실한건 단하나밖에 없는 이름 같이 단하나밖에 없는 독립적인 주소를 통한 독립된 블로거라는 것이다 특수하고 활동역시 제한적이지만 차별화 된 블로거 활동은 지금까지 어떤 블로거 혜택보다 더 광활하고 많다는데 매혹적인 부분을 드러낸다 그러나 다시 통합된 회사를 통해 독립된 커넥트 가 아닌 부분통합과 같이 붙여져 의존적인 활동으로 치우치기 시작하며 그 의미와 한블로거 개인을 위한 활동이 점점 퇴색되어 간다는 느낌이 든다 무엇이 그토록 광범위한 활동을 져해 해왔는지 스스로 느껴져야 하는데 불과하고 매우 범주 적인 부분에서 제한되지 못한 이기적인 부분이 크고 또 그런 기회를 다른 누군가가 획득하려고 한다는데 있다 매우 불량적인 양심에서 시작된 또 다른 부분이지만 현재 까지 스스로 얻기 힘든 활동력이 무엇이 옳고 그른지도 모르고 다니는 이유에서 이다 누군가가 시작하고 시작해온 근거와 시기가 분명한데도 우기고 비틀고 흔들고 편법적인 수단과 어거지로 차지해온 그들만의 식상한 태도와 이기주의가 만든 또 다른 오늘이라는것이다 누구나 할수 있고 누구나 똑같이 저지를 수있다는 오류를 통해 똑같은 실수를 한다는 지극히 당연하고 어처구니 방법을 학교에서 배우고 또 학교에써먹고 있는 학우들 처럼 인터넷에도 그와 비슷한 양상으로 만들어져 간다고 느껴져서 이다 무엇을 새로배우고 무엇을 새로 창조한다는건 매우 괴롭고 슬프며 또 다른 나를 초월하거나 미치도록 그리워 해진다는 것이다 어디서 찾아오는지 모르듯이 불현듯 갑작스레 찾아드는 시상과 악보처럼 우린 스스로에게 많은 고뇌와 어려움을 갖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누구를 통해 고혈을 짜내며 혈토를 자아내게 하는지도 말이다 잊혀지지 않은 어제와 오늘이 있고 내일을 만들어가는 작가에게 이세상은 어느누구도 만들어내지지 않은 순수한 자유 그 자체이며 또 새로운 시작이다 누구를 밉고 좋아해서 가 아닌 지금까지 살아오며 느끼는 너무나 당연한 감사와 생활에서 찾는 순수한 그 무엇이기 때문이다 너무 많은 아픔응로 지새운 밤과 너무 당연히 존재해 와야된 어제였던 이유들이 순식간에 감당할지 못한 눈물로 자아내듯이 너무 힙겹고 어렵지만 속으로 헤아릴수 없는 아픔과 어제가 있었고 또 오늘이 그렇다는 것이다 글을 쓰면서 글을 쓰는 현재에도 누굴 위해 글을 쓰는것인지 우린 스스로가 너무 아프고 힙겨운 존재이다 나 스스로가 존재한다고 믿고 글을 쓰며 스스로가 현재의 가치를 뛰어넘어 살아오고 있다고 생각하며 내 이름과 자신이 또 다른 존재로 살아있다는것을 느끼며 시작한 블로거가 나와 또 다른 가치를 뛰며 과연 글을 쓰는 이유와 활동이 인간에게 얼마나큰 문명과 세상속의 소통을 승화 시켜 새롭게 시작한다는데 말이다 난 오늘 지난 과거를 통해 또 다른 어제와 또 새로운 오늘을 시작하고 있다 누굴위해서 아닌 누군가가 글을쓰는 당연한 이유 처럼 말이다 세상의 모든 저항과 자유를 위해 마지막 글을 쓰는 단한사람의 억울한 심정과 호소가 만들어내 희망적인 메세지가 되어 전세계를 소통 시킨다면 모두가 감동하고 이해할거라 믿는다 적어도 세상속 단하나 밖에 없는 가치로 진실이 훼손되지 않고 펌하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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