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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임금협약 노사분쟁

by skyfox 2013. 11. 21.

 

 

힝상 이전 부터 대립되어온 학생과 노조 관계 처럼 이번 역시 다르지 않다고 보여짐 비인기 학과 의 폐지와 등록금 인상과 절충안을 두고 의견확충을 위한 많은 이견들이 있었고 물가반영과 함께 많은 노력으로 학생들에게 좋은 학습환경을 마련하려고 노력 했고 절전과 절수를 통한 등록금 동결도 시행되었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번처럼 전국적인 노조탄압적인 분위기와 맞물러 매우 당혹스러운 근로 환경을 유지하는데 임금인상이 불가피 하다는정도는 대부분 학우들이 직감했을것이고 교내에서 일어나지 말아야될 인권침해나 학우들간 격차가 대립적인 상황도 있었고 그런 부분에 표현적인 이해도 불가피 했을것이라고 판단이 든다 지금 까지 학생으로 대학을 다닌 사람과 학생이기전부터 각자의 자질과 능력으로 다니는 학우들도 있다는 점에 그 차이가 시간을 떠나 어마어마 하게 크게 작용을 하며 좀처럼 이해관계를 좁히기에는 큰 차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상당한 부담으로 초래될 교직원 들과 졸업생 들에게 그 영향은 충분히 돌아갈것이고 앞으로의 향후 교내 환경과 분위기 역시 불가피한 요소 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부담이 크다는 점에 이해관계를 형성하고 도울수 있는 방향이 있길 바라며 적어도 학습환경저해 꾸준히 해왔던 학습을 통해 얻는 분야에 큰 영향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누구든 같은 진리와 학문을 추구하며 올바른 정도의 길로 바른 마음으로 남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적어도 피해의식과 상당한 오랜 시간동안 다져온 학식의 척도가 되는 대학에 올바른 선입견과 기준이라는 것이 과연 이사회가 추구하는 것인지 진정 되새겨 봐야 될때이다 지금 까지 살아온 우리가 알고있는 그이외에 기술과 노동에 대해 정말 제대로 가슴에 와닿는 상식과 이해가 존재해왔었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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