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의 혼란 그리고 끝없는 고민들... 점점 빠져드는 잘못된 이해들 .. 당장 잘못된 생각과 이유들이 난무한 사회에 어느 누구도 답변할수 없는 상황들... 마치 자신에게만 존재할법한 악재들이 닥치면 어느 누구도 항변하지 못할 상황에 갇혀 포기 해버리는 폐쇄적이고 몰인식한 세상들이 존재할법한 소외된 계층과 사회에서 당장 벗어나거나 누굴를 미워하게 되버리지 않을까 걱정하고 또 우울한 생각에 사로 잡혀 무엇하나 할수 없는 공황에 빠져 대답하지 못하는 상황에 빠져 안절부절 못하는 누군가 처럼 세상은 그리 쉽지 않고 호락호락 하지 않을지 라는 생각이 든다 단지 혼자 살기 위해 모든걸 포기 하거나 또는 모든걸 잊어버리는 상황이 온다고 한들 무엇하나 더는 잡히지 않고 끝없는 심연에 빠져 사념에 사로 잡혀 버리게 되버린들 당장 스스로 해결해 나가지 않는다면 그보다 더 나은 상황은 다가오지 않기 마련이다 그 누군가가 아닌 그 누구이기도 전에 말이다 스스로 해결해 가지 못함이 환경적인 변수고 사회이며 존재이고 실정이였던 당시와 이제는 바꿀수 있는 상황이며 시기이면서도 기득권이라는 또 다른 기득층이 되고 나서 또 틀어버리는 구조 처럼 단순히 사회는 그저 누굴 위한 존재나 구조 처럼 쉽게 와닿지 않게 되는게 당연할거라고 생각이 든다 바보가 스스로를 인식하고 바보라는 세상에 존립하기 위해 바보와 같은 생각과 환경을 꾸미는것도 그런 환경적 변수고 그걸 그냥 두고 보는 사람도 없다는게 기준을 둔다면 사회는 유동적이고 능동적이며 살아있는 존재로 존립되는 것이다
엄연히 우리가 아는 사회 와 다른 세상이 존재하며 그것 또한 똑같은 사회로 인정 받게 되는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인정할수 밖에 없는 국가적 체계 라는 것도 말이다 어느 국가든 일반사회와 또 국가적인 전체주의로 보는 사회이념적인 구조로 편중되어 존재해왔다는것도 부정할수 없는 부분이다 마치 다른 사회에 체제를 부정하고 비방하며 전혀 다르지 않는 사회를 살아가며 국가가 정해놓은 헌법과 구조질서를 파괴 하려 한다면 그건 분명히 그동안 지켜온 헌법국가의 이념과 전혀 상반되지 않은 이해불충의 부분으로 남게 된다는 것이다 그럴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그럴수 밖에 없는 잘못된 사회가 존재해 왔다는걸 인식하지 못하고 단지 누구라는 존재로 남아 다른 사람을 괴롭혀 왔다는데 이해의 초점을 둘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기준이란 사회가 정해놓기 이전 국가존립하기 위해 정해놓은 당연한 헌법과 같이 헌법의 존립과 사회적 통찰로 존재해 왔던 것이다 누군가의 아량과 직책 지휘로 남을수 없다는 것이다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빗대어 존립할수 없고 그에 마땅한 존재가 되지 않은 이상 그 무엇이 자신을 위태롭고 위대하다고 말수도 없다는 것이다 모든 사회적 통찰과 이념적 편향으로 치우쳐 헌법으로 정해놓은 국가의 의무도 마땅치 않게 위배된 상횡에 내몰린다면 그건 내 자신이 아니라도 말할수 있다 아님을 부정하고 부정하지 않다고 부정한 사회를 부정하게 다른 누군가로 지목하여 또 잘못된 사회인식을 가지는 헌법의 국가의무를 져버린 행위에 지켜온 모든 이들과 지켜올수 밖에 없는 상황에 어떤 의구심과 이유도 될수 없다는게 그런 예이다
드라마 장금이의 한부분처럼 당연하다는것을 당연하다고 하는것이지 어찌표현해야 되냐는 것과 같은 이유이다
스스로 지켜온 나라에 또 다른 주인과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심히 고민해봐야될 부분이라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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