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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

미리 가본 제13회 가고파 국화 축제 그리고 전야제 당일

by skyfox 2013. 10. 27.

 

국화 축제 몇일 전부터 마산항 제 1부두 에서 개설 되기 시작 한 정원들과 꽃을 길가는 인도에서 쉽게 찾아 볼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축제에서는 공원조성 이후 울타리 와 함께 약간은 폭이 좁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심각한건 축제를 보러오는 사람들이 안전하게 국화 전시작품을 보러 오고 가는 방법일듯합니다 시민들 개선사항과 맞물러 인도폭이 너무 좁고 노점상인까지 차지한 인도에서는 무엇보다 다니는 사람들의 위험이 도사리고 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다니다 압사당할 위험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가장 문제시 되는 공원 정문 과 함께 사람이 들어가기 매우 복잡하고 폭이 좁아 질서정연히 다니기에는 불가능한 부분이라고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이런 좁은 정문에 축제알리기 부대시설 까지 떡하니 설치되어 매우 혼잡하고 위험하다고 느껴집니다

 

예전 공원 설치 이전의 정문 처럼 많은 자재와 시설유지에 차량같은 덤프트럭들이 다니기 쉬울정도의 매우 큰 정문에서 이번처럼 좁은 정문관리는 이번 같은 행사에 매우 좋지않은 인상을 가져다 줄것처럼 비춰집니다

 

전일제 당일 역시 불꽃축제 가 끝나고 돌아가는 인파와 들어가는 인파 간의 매우 혼잡한 상황과 시설물로 인한 더 좁은 정문 상황은 자칫 압사까지 이를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이런 행사 이후 조치라도 된다면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다르지 않다면 위험은 똑같이 부담되며 언젠가 대형사고로 이어질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부러 없는 시간을 이용하여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 관람하는 것이 바로 이런 부분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축제에 비해 많은 부담과 사전 창원 페스티벌 행사과 관련되어 창원알리기에 급급한 나머지 제대로 국화의 의미와 마산 만의 특유의 문화적 입지가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좀더 시 입장에서 관철된 분위기며 분재 나 직접적인 국화 자체의 홍보나 문화적 행사나 매우 미흡하다고 느껴집니다

 

모두 작년 과 같이 좀더 피부로 와닿는 행사보다 지역자치적인 지역특산물 알리기로 일관된 행사로 점점 문화적입지에서 벗어난다고 비춰집니다 좀더 관람객을 위해서 야외 행사장에 부는 바람에 물이나 소금을 뿌려 먼지를 줄이거나 정문과 출입문을 정해 보다 원활한 관람을 할수 있도록 안전조치부터 하는것이 옳바른 행사의 기본이지 않을까 보입니다 앞서 말했던 행사관람을 하기위한 교통정리부터 인도와 차도의 좁은 폭도 개선해야될 부분이라고 비춰집니다

행사 몇일동안 지켜보며 국화축제보다 번잡하고 바쁜 발걸음으로 국화보다 지역특산물과 눈에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좀더 문화행사의 본질에서 관람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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