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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

페이스북의 대중성과 폐허

by skyfox 2013. 11. 21.

페이스북이 점점 상용화 되면서 부터 개인의 신상정보와 음란퇴폐적인 상업적 이용으로 치닫으며 점점 도퇴할수 밖에 없는 입장에 다닿는다고 느껴진다 언론에서의 퇴폐적인 상업적 상술이 대중을 현혹하고 필터링 없이 그대로 노출되 처음 페이스북을 만들었던 취지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다는걸 알수 있다 마치 블로거 들이 처음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취지에서 매우 벗어난 느낌일것이며 실험적 측면으로 점점 악용되거나 도퇴 될수 밖에 없는 입장에 다 닿았다는 것이다 이럼 폐허를 제한하려면 개발의 의도와 대중성을 모두 살려야 하겠지만 무엇보다 자율성과 접근성에서 매우 뒤떨어지는 부분 때문에 제한적인 부분으로 자발적 의지 가 아닌 이상 제재가 어렵다는 것이다 말 그래도 상업화 되면서 SNS(SOCIAL NETWORK SERVICE) 본질에 대한 부분이 점점 쇠퇴하면서 본질적인 부분으로 다시 돌아오려는 부분일것으로 보인다 언제나 그렇듯이 SNS 그자체에 대한 소통의 역할로 되돌아오게 될것이며 개인의 침해성을 배제한 순수한 기능으로 찾아올것으로 전망된다 언제 그렇듯이 누구나 사용할수 있고 상업적으로 통제 되지 않은 미디어 매체가 객관성을 갖춰 보도 하듯 소셜미디어 역시 개인의 권리 와 침해 없니 누구나 이용하며 사회구성원으로 소통할수 있는 애해의 창으로 거듭나 대중의 일상과 보편적이 이해로 남아야 된다고 느껴진다 만약 우리가 생각할수있는 의사적 결정력 마저 지배당한다면 그건 앞으로 우리가 살아남거나 이해해야될  가장 근본적인 이유마저 배제 당하거나 침해당하는 것이기에 소중히 지켜나가야 되고 계층 분화와 격차를 줄이며 사회통폐합적인 시스템 구조보다 훨씬더 의사전달 하기 매우 간편하고 빠른 판단력을 가져다 줄것으로 비춰진다 누구에게 공정하고 올바른 판단의 기회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며 누구든 침해받지 않을 부분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재 상업화 된 소셜미디어서비스 를 통한 많은 다수의 피해자와 페허를 보고 있지만 법적 제재로 일괄 되기에 그만큼 우리가 소통하고 판단해야될 부분도 줄어든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네트워크의 목적은 다른 누군가의 목적과 접근성에 있으며 우리스스로가 판단하는게 아닌 이미 연결 그자체에 대한 부분으로 남겨져야 한다는 것이다 물리적 판단력을 배제한 심리적 기대 효과에 만연 되어 과정을 잊는다면 오늘과 같은 페허가 그대로 지속된다는것을 너무 뻔한 이야기일듯하다 너무나 당연시 네트워크의 목적과 미디어의 접목으로 처음 만들어진 이해를 뛰어넘어 침해와 악용으로 치닫지 않게 많은 관심과 이해가 필요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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