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다름없는 혼자 밥상 차려서 먹기 .... 뭐 그래도 혼자 만들어 먹어보니 덜 외롭네요 ^^
근데 뭔가 밋밋하게 빠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 뭐가 빠졌을까...
꽃향기 나는 맥주도 반잔 따라 놓고...
자 이렇게 다시 차려본 밥상 ...그런데도 뭔가 빠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
오믈렛을 만들었는데 캐찹이 없었다는거 ^^ 다시 캡찹을 뿌리고 보니 그럴싸 해보입니다
이렇게 다시 오늘 점심을 해결 하였네요 ^^ 나쁘지 않아 ㅎㅎㅎ
참 쉽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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