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142 4월 3째주 학교급식 뭐든 푸짐하고 저렴하게 먹는게 제일인듯 합니다 특정식단이 항상 매일 달라서 지루하지 않고 정말 영양적으로 골고루 식단이배정되어 절대 뒤떨어지지 않은 식단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힘들때 끼니를 먹던 때와 분명 다른점은 식단보다 밥먹는 기본적인 여유가 아닐런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여유를 가지게 되니 이제는 식단으로 나오는 음식의 맛도 조금씩 느껴지는 듯 합니다.. 아무튼 쉽게 받아들여 보면 분명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가격보다 훨씬더 든다는데 기준을 두어 절대 뒤지지 않은 식단이라는것 입니다^^ 2011. 4. 17. 4월 둘째주 학교 급식 한주동안 기름값이 뛰어 오르면서 물가 상승 부담으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도 곧 닫칠듯하다 목요일 부터 정부 방침으로 인한 원유값 인하로 잠시 한시름 놓은듯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채소값이고 밀가루값이고 기름값과 함께 일제물가상승 으로 이어져 가면서 정말 깜깜한 한주였던것 같습니다 가격에 비하면 절대 뒤지지 않은 영양과 식단이라 나무랄대 없이 느껴집니다.. 다음주에는 어떤 식단이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4월둘째주 주말 가족들과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라며 황사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2011. 4. 10. 이번주말도 피자와 함께... 피자 토핑과 질은 아무래도 주문예약이 별로 없고 일찍 갔을때 잘 나온다는것을 알수있었던 것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제시간에 자기 피자를 찾아가야한다는것입니다 늦게 가면 다른 사람의 피자가 바뀔수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분명 제때 찾아가야 따뜻하고 맛있는 피자를 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들 좋은 주말 마무리 잘하시기 바라며 새로운 4월두째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011. 4. 3. 황당하고 난감한 여유.... 세상을 본디 올바른 이치와 판단으로 산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누굴 위해서도 아니고 누굴위한 일도 아닐분더러 누군가의 시선도 의식해야한다는것 또한 분명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 임을 인식하게는 부분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누군가의 인지력과 이해를 도용하여 다르게 사물을 판단하게 하는것 이 본디 어떤 이해를 도울수 있는게 아닐 분더러 다르게 판단하는데 오해를 가져온다는것에 분명 초점을 두어야 되지 않을까 비춰집니다 난감하게 여유를 가지고 있는 황당한 경우와 누군가를 도와야 한다는 상비적인 이해심은 분명 다르게 인지하는데 그 기준이 정해져 있고 분명 그에 대한 관철과 관용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지 않은이상 이세상은 무한경쟁과 끝없는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고 또 분쟁하게 될것이라는 .. 2011. 4. 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