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142 조촐한 연휴... 씁쓸하지만 어쩔수 없이 주말 즐길수 있는 유일한 외식이지 않을까 또 생각하게 됩니다.. 그나마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야할지... 2011. 6. 6. 진짜 국밥 마침 저녁시간대에 온가족들이 모여서 가장 많이 찾는 음식점이라 다른 분들의 이용도 아주 많았던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푸짐한 시골장터 국밥 이 있는가 하면 젊은 층이 쉽게 이용할수있는 깔끔한 국밥집도 있는것 같습니다 ^^ 2011. 6. 5. 5월 둘째주 셋째주 학교 급식 무언가 열심히 일하고 밥을 먹는다는건 인간이 누릴수 있는 가장 최소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바라지도 못할만큼 이해하는것도 아닌 당연한 기본적인 이해라는 사실도 분명 우리 주변에서 쉽게 이해하고 누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무분별한 통제와 지시사항으로 어떤 누구를 대변하거나 따르지는 못합니다 분명 우리가 가장 이해하기 쉽게 당연한 논리적 입장 결의가 있어야 된다는 점과 말도 안되는 독단적인 비민주적인 행위로 이행되버린 행위에 더이상 진실과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사라져 버린 부분이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그누구도 이해할수 없고 따르지도 못할 것이며 좀더 분권화된 집단아래 좀더 세분화된 이해관계 형성 속에서 또 더이상 있을수 없는 상황만 점점 초래하지 까 우려 되는.. 2011. 5. 28. 5월 첫째주 학교 급식 언제나 그렇듯이 정성스레 만들어주신 어머니 마음 항상 감사히 생각하며 잘먹고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1. 5. 9. 이전 1 ··· 4 5 6 7 8 9 10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