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story

4월 3째주 학교급식

by skyfox 2011. 4. 17.

뭐든 푸짐하고 저렴하게 먹는게 제일인듯 합니다

특정식단이 항상 매일 달라서 지루하지 않고 정말 영양적으로 골고루 식단이배정되어 절대 뒤떨어지지 않은 식단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힘들때 끼니를 먹던 때와 분명 다른점은 식단보다 밥먹는 기본적인 여유가 아닐런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여유를 가지게 되니 이제는 식단으로 나오는 음식의 맛도 조금씩 느껴지는 듯 합니다..

아무튼 쉽게 받아들여 보면 분명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가격보다 훨씬더 든다는데 기준을 두어 절대 뒤지지 않은 식단이라는것

입니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새로운 학과내 조개편...  (0) 2011.04.23
4월 4째주 학교급식  (0) 2011.04.23
4월 둘째주 학교 급식  (1) 2011.04.10
이번주말도 피자와 함께...  (0) 2011.04.03
황당하고 난감한 여유....  (0) 2011.04.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