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142 조촐한 4월 첫째주 회식.... 이리 저리 다산다분 하고 바뻤던 3월 을 정리하고 또 새롭게 시작하는 4월 첫째주 첫날이였던 같습니다 적당한 음주와 담화는 생활에 필요한 활력소가 되고 과음은 다음주 부담이 되는것 같습니다 ^^ 다들 적당히 주량껏 즐기시 바라며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11. 4. 2. 창원 폴리텍 제 7대학 3월 4째주 급식 국립대학교 의 배식비율은 비슷하게 밥과 국 김치는 무한정 리필이 가능합니다 ^^ 그래서인지 일반대학교에서 비치는 식단과는 약간은 차이가 있지만 영양사의 특정반찬은 적당양 배율을 통해 정해져 있고 배식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일정양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 까다로운 점도 있을것이라고 비춰집니다 대부분 열의를 가지고 수업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은 허기가 저 밥으로 채우기가 일쑤이고 저도 그런것 같습니다^^ 저가격의 고품질 식단으로 반찬도 맛있고 어머님들의 정성이 듬뿍 담겨져 맛있는것 같습니다^^ 식판으로 급식을 배식받았던 옛 추억도 떠오르고 반찬과 맛또한 여러모로 비교 했던 몇주였던것 같습니다 특히나 급식문화로 인한 학교생활도 더불어 식당에서 점심을 사먹는 사회인이나 대학생들에게는 생소했던 환경이였 던 점과 매일 .. 2011. 4. 2. 창원 폴릭텍 대학 입학 허가 합격통지서... 현재 입학하여 통학하고 있습니다 ^^ 전액 국비무료 ~0~ 2011. 3. 27. 정보처리기사필기 - 4주차 1번째 학습일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3. 1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