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142 아무도 이해할수 없는 향변... 누구를 위한 발언과 누구를 위한 글을 쓰려면 당연히 그자신에 대한 아주 고단하고 냉철한 통찰력을 소유하더라도 쉽 지않은 일이라는건 그만큼 어렵고 글을쓰는데 책임을 통감하지 않는다고 볼수밖에 없다는것과 어떤 거짓도 진실도 아 닌 이유에 향변하지못하는 모순된 상황은 연출하는게 대부분이며 그또한 어떤 진실을 왜곡하지 않은 이상 알권리와 우리모두의 문제로 인식하지 안는다면 그보다 더한 단절된 사회에 그누구라도 소외받지 않을까 생각해봐야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어떤 분쟁과 사회의 모순된 이유로 향변없는 침묵으로 일관되어 민족간 불쟁으로 일어나 버린 키르키스 사태 처럼 민 족간 학살이 되지 않길 바라며 ,단 한번이라도 왜 우리가 이래야 되는지 통감하지 않으면 안되는 아주 어려고 힘든 시 기라는것을 분명 인지하고 .. 2010. 6. 15. 침해 받는 영혼의 속삭임... 어느날 갑자기 이유도 찾아와 아주 익숙하고 똑같은 의미의 대화로 같은 상대에 대한 공감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사람 이 친절하다고 느끼는것이 아주 익숙해서 질즘... 가치에 대한 어떤 의미도 결여 되지 않고 존중과 이해 가 공존해야 가능한 시간에 분명히 또 다시 침해받고 표현에 대 한 자유와 결여 된 다른 속삭임을 받고 있다는것을 알즘 우리가 지켜야 되는 가장큰 가치를 이미 상실하고 또 다른 희 생자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할것입니다 역사 를 깨우치지는 못할 망정 또 반복되 는것은 앞으로 어떤 사회에 대한 희망과 가치 의미를 상실해 버린 무도덕하 고 타락해 버린 일상에서 더이상 치유 받지 못한다는것입니다 단한번의 이해가 아닌 수차례 반복된 실수와 똑같은 사고에도 분명히 잘못 이라는것을 인지하고도 그러고 있.. 2010. 5. 21. 사라져 버린 이유 와 무기력한 판단력....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은 러브 스토리도 아닌 , 실제 삶에서 말도 안되는 드라마와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라고 해야 될지.. 우리가 흔히 보는 드라마에서 극한 절망에 허우적 거리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실상 나에게 처럼 멋으로 느껴지게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거 처럼 말그대로 '절망적인 삶' 이라는 것입니다.. 그저 절망적인 삶... 영화는 결말이 있지만, 삶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이기에 아무도 알수없는 내일에 또 살아가는 이유가 없어도 내일의 태양이 다시 뜨는것이죠.. 그저 그런것 뿐입니다..... 7전8기 홍수환 선수의 이야기... 그보다 숨겨져 있는 이세상의 모든 악조건에서 쟁취한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있다는것만 알면 쉽겠죠... 그저 그런 사람들과 함께 이세상을 같이 살아오면서 같이 숨쉬고 또.. 2010. 5. 17. Blog Korea 와 함께 ALL THE REDS !! 오늘 저녁에 받아 당장 리허설이 준비 되지 않아 어떻께 당장 보여 드릴수 있는 없어서 다음 리뷰에 응원 리허설과 티 셔츠와 응원 하는 모습을 리뷰하여 올리겠습니다 ^0^ 상상해도 그때 의 함성이 전율로 닭살이 돋아 오를 만큼 하나되었던 그때가 다시금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코리아와 함께 ALL THE REDS 응원할수 있도록 협찬해주신 6개의 의류 회사와 블로그 코리아 측에 다시 한번 감사을 말씀을 드리며 이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0^ 대한 민국 파이팅!! 2010. 5. 11.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