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142 2010년 향방작계 전반기 예비군 훈련 우수 ^^ 예비군 훈련 우수 라는 단어가 무색할정도로 훈련을 잘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볼펜은 그래도 동안 쓸수있어서 좋은것 같네요 ^^ 잘쓰겠습니다 ~ 2010. 4. 9. 또다시 찾아 오는 망자의 그림자.... 잠도 오지 안고 가까이서 느껴지는 어두컴컴한 손길.... 지어내는 상상도 이제는 더이상 바닥을 기어가는 자의 숨결처럼 아무런 인기척도 느껴지지 안을만큼 고요한 저 멀리 서 느껴지는 시선.... 피로에 쌓여 하나둘 잊혀져 가는 시간과 함께 찾아오는 공포의 기억들과 순간들... 잊지못할 악몽들... 더이상 누구도 헤치지 못하다는것도 알고 또 다시 악몽으로 뜬 눈을 지새우는것도 익숙한 시간들... 저멀리 어디선가 누군가 애타게 억울함 심정을 헤아려 달라가는 작은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것 처럼 너무 애타고 그립고 또 억울한 그림자가 차마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것 같은 느낌 이 드네요.. 이번 천안함 사고 희생자 분들에 대한 느낌도 들지만 마치 그런 억울함 심정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실종자 분들.. 2010. 4. 2. 배고플때 먹던 핫도그..^^ 2010. 3. 25. 시간을 역행하면서 , 다시 되돌수없는 과거.... 콜럼버스 의 달걀 처럼 알고나서나 그이후 냉담한 험담을 다시 들으면서 까지 그 가 입증하려고 했던건 과연 무엇일지... 아무도 제시하지 못할때 증명할수있는 어떤 발견도 어떤 가치로 치부하기 너무 좁은 문에 걸터 있지 안을까.. 누구나 할수있지만 누구나 갈수 없고 누구나 이루고 싶지만 이루지 못하는 맘과 같지 안을지... 과거로 돌아갈수없는 그누가 지금까지 살아오면 발자취를 남겨온것에 대한 불변의 진리처럼 또 다시 곱씹어 재조명하 고 또 바탕을 꾸미며 사회에 아직도 존재하고있다는것이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변화에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는거.. 사회또한 어떤 동기와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 누구나 그길에 대해 왈가왈부 할수있음만큼 당당하지 못하 다는사실.. 누가 알고있을까... 내일 당장 세상에 어.. 2010. 3. 24.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