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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창원 폴리텍 제 7대학 3월 4째주 급식

by skyfox 2011. 4. 2.

국립대학교 의 배식비율은 비슷하게 밥과 국 김치는 무한정 리필이 가능합니다 ^^

그래서인지 일반대학교에서 비치는 식단과는 약간은 차이가 있지만 영양사의 특정반찬은 적당양 배율을 통해 정해져

있고 배식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일정양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 까다로운 점도 있을것이라고 비춰집니다

대부분 열의를 가지고 수업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은 허기가 저 밥으로 채우기가 일쑤이고 저도 그런것 같습니다^^


저가격의 고품질 식단으로 반찬도 맛있고 어머님들의 정성이 듬뿍 담겨져 맛있는것 같습니다^^

식판으로 급식을 배식받았던 옛 추억도 떠오르고 반찬과 맛또한 여러모로 비교 했던 몇주였던것 같습니다

특히나 급식문화로 인한 학교생활도 더불어 식당에서 점심을 사먹는 사회인이나 대학생들에게는 생소했던 환경이였

던 점과 매일 다르게나오는 특정식단과 더불어 지루함과 영양에 대한 균형이 잘어울리진 참신함이 엿보이는것 같습니

다^^

이제 막 한달지 지나 4월 첫번째 주말을 맞이하는 현시점에 앞으로도 계속 새롭고 참신한 식단을 기대하면서 고품질

의 영양가 풍부한 식단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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