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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3

숲해설가와 함께 겨울 숲으로 여행떠나요 서울대공원『겨울숲 친구 만나기」에서 겨울을 오감으로 느끼세요 - 일시 : 2009.1.2~2.22 장소 : 서울대공원 - 접수방법 :서울대공원 홈페이지 선착순 1일 200명 접수 - 주요프로그램 : 겨울새 먹이주기 / 겨울나무의 숨소리 듣기 / 겨울 숲 오감으로 즐기기 등 □ 서울대공원에서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동절기 산불 및 안전사고 예방을 이유로 폐쇄되어 왔던 산림욕장을 금년부터 전체 개방하고 개인이나 가족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겨울숲 친구만들기』를 운영한다. □ 숲과 바람, 피톤치드 향기 그리워 질 때 찾아갈 안성맞춤의 숲이 있다 . 서울대공원 산림욕장이 바로 그곳. 관악산의 돌산(石山)에 비해 청계산은 흙으로 된 산(土山)이다. 넉넉한 품성을 숲속에 들면 금방 느낄 수가 있다. □ 추운.. 2009. 1. 7.
"제야의 종소리"로 희망찬 새해 연다. - 12월 31일 보신각서 '제야의 종' 타종, 대학로 특설무대에서도 다양한 축하공연 - 22시부터 광화문~종로2가 전면 교통통제, 폭죽사용 자제로 안전한 행사를 !!! 2009년 새해를 맞는“제야의 종”타종행사가 12월31일 밤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다. 올해의 타종인사는 인터넷 등 공개추천 과정을 거쳐 선정하였으며,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선수, 붕어빵을 판 돈으로 7년째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는 이문희님, 2008년도 금탑 산업훈장을 수상한 수산중공업 정석현 대표, 백혈병을 앓고 있는 40대 가장에게 골수를 기증한 김재혁 일병 등이 타종에 참여하게 된다. 타종 전?후에는 보신각과 대학로 특설무대에서 새해맞이 축하공연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이를 위해 당일 광화문에서.. 2008. 12. 29.
서울시민 문화충전 “천원의 행복” 2009년엔 대폭 확대된다 정책/공공/시사 | 서울시청 - BR_49110652300911 서울시민 문화충전 “천원의 행복” 2009년엔 대폭 확대된다 - 연간 11회에서 18회로 확대, 서울시민 문화향수기회 늘어나 - 세종문화회관이 주최하는 서울시민 문화충전 프로젝트 ‘천원의 행복’이 2009년에는 대폭 확대, 진행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시민들의 박수와 격려에 힘입어 2009년에는 올해보다 7회가 늘어난 총 18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공연장 여건이나 제작비 등에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나, 공연예술을 통해서 시민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매회 심혈을 기울여 작품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오케스트라, 합창단이 함께하는‘신년 음악회’로 시작하는 2009년 2009년 천원의 행복 첫 무대는 “2009 서울시민 신년.. 2008.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