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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Sea of East

by skyfox 2011. 12. 24.

우리나라 시간으로 21일 오후 10시경 동해상 에 규모 4.4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지진은 워낙 깊은 심해 지역에서 발생하여 지진에 대한 진동이나 여진의 영향은 없었지만 최근 들어 일본 근해에있는 유라시아판 인근 지역의 강진이 들이 점차 유라시아판 내륙 으로 점진적인 빈도를 낱나고 있는것이 관측되었습니다

워낙 빠른 시일안에 점진적으로 빈도가 유라시아 내륙판 으로 발생하면서 가장큰 피해를 입는것은 당연지사 일본에 중심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점차 한반도 에 가까워지고 있는것을 재차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전혀 상관없을듯한 이번 지진은 도독부터 약 220여킬로미터 북동쪽에 위치하였고 한반도로 부터는 약 300여킬로미터 이상 차이가 나지만 분명한건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도 머지 않아 있지 않을가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워낙 빠르게 급변화하는 지진변화가 최근들어 한해에 가장 집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학계나 역사적 사례들어 이번처럼 1세기동안 일어날 지진현상을 마치 빠른 화면돌리기로 보는듯한 느낌이라고 해야될 정도입니다

이처럼 환경의 변화가 시간적인 여유나 대비를 할수있는 어떤 단서도 주지 않을만큼 마치 가설과 현실 사이에 장벽이 사라지는듯한 느낌 마저 들정도입니다

최근 들어 한반도 주변에가 역사적인 이례없는 일본 대지진 이후 좀더 그에 상응 하는 대응책이나 대비에 대해 강구하고 인지되어야 한다는 것에 충분히 공감하고 계속 유지되어오면서 환경변화에대한 면밀한 대응팀으로 사회전반적으로 급변화하는 생태계 변화에 대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뭐 아직 까지도 한반도에 발생하는 지진들이 가장 약하고 안전하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분명 최근 발생한 지진대를 보면 진앙지가 아주 낮은 지대에서 3.0 규모의 지진이 계속 발생하는것을 확인할수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점차 흐를수록 잊혀져 가고 사고 할수있는 능력마저 침해 받기 시작하며 정확한 데이터 분석과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기 어려워지면서 정확한 판단이 불가피해 지기 시작했다는것도 한부분인것 같습니다



다시금 데이터를 찾아 보면 분명 앞으로의 한반도와 해결해야될 해답이 나올듯합니다.

시간이야 항상 여유를 가지고있다고들 하지만 분명 현재시간으로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은 사고할수있는 인지력을 모두 훼손당하거나 펌훼되어 표현에 대한 어떤 이해적인 가치관과 의미가 결여되어 누군가에 독식당하거나 부재를 면치 못하게 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사실과 허구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은 충분히 지나온 과거에서 볼수있는 사실과 그에 상응하는 정확성이라고 말할수있습니다.

충분히 사전에 대비할수있는 능동적인 감각적 사고대응만이 최근있는 일본과 뉴질랜드 강진과 같은 대지진 전조현상과 더불어 한반도에도 있지 모를 강진에 항상 만반의 대응력이 준비되어야 하지 않을까 비춰집니다.

국력이 필요한건 단한번의 국난을 막기위해서 존재하듯이 정확한 객관적인 정보력은 한번의 대재앙을 막을수있는 초유의 기회가 될수있다는 점에 분명 침해받거나 사고의 전환이나 국가의 위기에 항상 존재하고 보장되어야할 부분이라고 느껴집니다.

누구의 위해와 보장 받지 못하는 상하  관계로 끊없는 위기와 좌절을 초래하지 않고 극복할수있는 한해가 되어 무사히 평상적인 일상으로 되돌어가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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