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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한울 쉬즈미 김치 리뷰_배추 포기 김치편(shezme bea chu puo ki kim chi Review)

by skyfox 2009. 2. 10.

드디어 기다리던 다음 리뷰 상품인 배추포기 김치가 도착하였다 올겨울에 싱싱한 포기 김치라치 다들 기대반 흥분반 궁금해 지기 시작하였다


열어 보는 수간 파란색 바탕의 전라도 배추 라는 인증마크와 함께 무공해 포기 김치 맛은 과연 어떨지 궁금해지기 시작하였다

한커풀 포장하나를 더 베겨 보니 김장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큼한 김치국 과 입에서 침이 저절로 고이게 하는 빨간 포기 김치를 보니 식용이 돋는것 같았다 ^^

보자 마자 바로 한포기 꺼내어 올려 놓고 점심 준비를 하기로 하였다

반찬은 바로 포기 김치 반포기 가족과 함께 칼국수를 먹기로 하였지만 , 안성맞춤인듯한 포기 김치로 모두들 흡족한듯한 기분이 였다 전라도 배추라서 인지 배추가 달고 양념도 맵지 않게 느껴졌다 흔히 김장할때 맛있게 느끼는 달콤한 처럼 맛을 더 나게 하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하였지만, 화학조미료 는 아니고 천연적인 맛과 배추의 맛이라는걸 알수 있을듯 맛있었다^0^

설날을 맛이해서 먹게 되는 떡국과 함께 하는 포기 김치 역시 최고인듯하다 더이상 말이 필요 없을듯하다

벌써 포기김치 마지막 반포기를 먹고 , 리뷰를 쓰고 있는 중이다

혼자 있을때 반찬걱정없이 김치하나만 있으면 행복하고, 라면과 함께 가족들과 함께 언제 어디서든 먹을수 있다는 점에 너무 행복

한 순간이 아닐지 라는 생각을 가진다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보름때 남는 음식을 조리하는 방법을 찾아 보았다

 바로 '김치 깁밥'^^


일단 김을 한장 구어 놓는다

밥에 참기름과 깨로 대충 버무려 준다

대보름에 해놓은 나물과 반찬들을 꺼내놓고

포기 김치도 놓아 본다

이렇게 재료는 완료 된듯 싶고 이제 김 위에 밥과 재료를 토핑하여 깁밥을 말면 될듯 하다

깁밥을 잘말아야 하는게 관건이다 ^^;;

나름 김밥을 예쁘고 단단하게 잘말아야 하는데 , 이게 보기 쉽지 않다

말고난후 김밥을 모양;; 그러나 맛을 변함이 없더라...

처음 실패한 김밥모양이지만 제대로 양념하고 토핑해서인지 맛이 었다 ^^;; 배가 고파서 맛있게 먹었었다 ※키포인트 깁밥을 잘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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