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 드는 끝나지 않은 그림자...

분명 아무런 이해 없이 계속 찾아 드는 누군가 가 시작한 일인데 스스로 잘못을 알기도 전에 계속 똑같은 자리를 맴돌며 누군가를 기다리듯 같은 자리에 똑같은 잘못을 일으키려고 했다.

분명 가까이 있었다는 것이 누군가 의 입장보다 좀더 유리한 이해일거고 또 그거리만큼 이해의 차이를 좁힐거라고 착각을 하며 1년 가까이 동안 항상 제자리를 맴돌며 무언가를 끝없이 훔치려고 했다.

분명 내가 누군지 이미 알고도 그러는건 인간이 뛰어넘지 못한 어떤 개체(notebook)을 가지고 인간이 넘을 수 없는 이해를 사고 하는 반대편 누군가를 계속 주시하면서 말이다

그건 분명 그가 착각 과 함께 끝없는 욕망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오만이었을것이다.

오만과 편견이 만들어 재앙은 끝없이 그동안 쌓아온 모든걸 이해할수 없이  걷잡을수 없는 오해까지 불러 일으킬 어마어마한 불행까지 초래 하게 되었고 이제는 스스로 제어할수 없이 중독된 폐인으로 모든 굴레어서 벗어날수 없는 기히를 갖을뻔 했다..

똑같은 조건과 환경이 존재한다면 무너질게 뻔한데도 말이다.

무엇을 알든 무엇을 보든 어떤 이해도 그동안 있었던 일들은 뒤집거나 번복할수 없이 불포화 된 머리가 아무것도 일으킬수 없을때 더이상 그는 반대에서 보이지 않는다.

결국은 온전히 못한 영혼들이 다시 찾아오는걸 느낀다.

불안도 아닌 더이상 구원받지 못한 자아 처럼 말이다.

무엇을 더 얻기 위함이 아닌 그동안 배워오고 준비해왔던거라 더이상의 의심과 이해없이 얻을수 있는건데도 말이다

더이상 이입의 제기할 이해도 불가능할때 또 그동안 자신이 해온걸 혼자 안고 미쳐 간다고 믿고 있었는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말이다

스스로 미쳐 가면서 그런 환경이나 상황에 맞서지 않은 아무도 그런 상황을 이해 못하듯이 또 똑같은 일이 일어나지만 분명 똑같은 상황이라고 착각을 하면서 말이다

분명 그보다 더한 지난 과거들이 나를 엄습할때도 혼자였지만 더이상 나아지거나 앞서가지도 못하면서 인간 스스로 본연의 욕망에서 벗어나지 못해 뛰어넘을 또 다른 희생자를 찾듯이 말이다..

누가 이해할수 있다고 오만에 가득한 무표정하고 우울증에 가득차 잠들지 못한 영혼 처럼 더이상 어떤 이해도 없어 보인다.

누가 이해하길 기대기 위해 살아간다고 필요없는 이해는 없는데 가장 폐허 적인 보편적인 목적도 없이 흐그적 흐그적 거리는 모습이 마치 죽은 망자 와 같이 사고의 전환이 아닌 또 다른 누군가의 핑계로 돌리려고 계속 건든 다는 것이다.

아주 아주 오래전 부터 시작된 잘못된 길은 절대 적인 또 다른 숙명을 일으키듯이 더이상 변화가 없는 노트북 처럼 또 무언을 침묵으로 주변을 침울하게 하려고 들다 결국은 자아를 사망에 이르게 한다...

스스로 편집증 환자도 아닌 자폐아 만들어고 또 집필해왔던 지난 날에 대한 회상까지 일으키게 한다...

분명 과거는 과거이고 신경을 쓸수 없는 수준까지 폐허를 불러 일으킨 그무엇 때문일것이다.

이제똑같은 방법이라고 착각할거라고 느끼겠지만 분명 더이상 이해할수 없는 수준에 똑같은 폐허를 그에게 보였던것이 똑같은 상황을 반복 하게 한다는걸 알게 되었을 것이다.

움직이거나 더이상 바꿀수 없다는것도  알것이고 또 가까운 측근에게 비언과 폭언을 일으키며 계속 오해하게  하고 있을지도...

왜 쓰이지 않는 도구를 회피나 다른 사고의 위해를 간과 하기 위해 배치하는지 말이다.

그건 도구의 이용이 아닌 수단과 주변상황을 위협하는 지정학적인 이해 라고 비춰질 뿐이다.

어떤 목적을 위해 다른 누군가의 사고 에 위해 되지 않고 차근히 준비하는 모든 학우들에게 위배 되는 사고의 위협이며 또 다른 방면으로는 글쓴이들이나 사고 하기 위한 모든 이들의 에 대한 생계의 위협이다.

칸칸이 막혀져 있는 열람실에 그 좁은 사고를 어떤 포용적인 측면으로 이해할수있는건 산술적인 간단함과 정치적인 이해와 고민이지 단순한 사고를 하지 않은 포용적인 학문에 이를수 없는 가치를 유용하게 할수있는 기술적인 측면이기에 충분히 고려 하고 판단해서 받아 들여질거라고 착각 하지 않은 이상 그런 대중인 시사부분도 관철없이 들이된다면 분명 자페적인 성향으로 더 악한 상황이나 악조건의 영향이 배제 되지 못할거란 뜻이다.

충분히 철학적인 이해와 도적인해이 없이 자연인임을 주장하며 학점의 노예가 되지 않고도 충분히 의사뜻을 품고 이룰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시기와 시비 에 엇갈려 빛을 보지 못해 또 밖으로 나돌게 되 끝없는 방황에 다시 그자리에 돌아오게 되었다.

누구의 회향도 이해도 아닌 본연이 갈망하며 이루지 못했던 꿈이 있던 그자리에서 부터 말이다

희안하게도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혼자 극복하지 않은 이상 절대 스스로 깨쳐나갈수 없는 지난 과거 처럼 그누구를 괄목상대하지 않을 만큼 강해지고 또 시련과 맞서 타인을 배려하며 또 깨우쳐 나가면서 말이다..

시간은 절대 자신을 배신하거나 버리지않는다 

그런 자아에 분명 자기스스로 기회를 찾아갈수 있도록 충분히 조건을 만들어 가기에..

 아무튼 스스로 풀지 못하는 이해는 없다는 것이다.

스스로 무언하다가 깨달은 수많은 우연과 동기는 분면 나 자신으로 나와야지 

그동안 누군가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사고를 읽고 판단하며 불리한 조건에서 막아버리는것이다.

그건 경영학적인 이해만으로 충분하기에 그보다 더 심각한 불리함은 없을거라고 가정하에서 이다

정녕 오만과 편견에서 벗어난 자연인이 갖춘 이해란 욕심과 기회는 항상 균등하게 존재한다는것을 믿어 의심치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 갑자기 찾아온 그림자가 잠을 깨워버려 엄습한 이시간이 가장 힘들다는거.....

나만이 존재하지 않고 있다는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