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블로그 액션 데이 2013 년 10월 16일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주제는 Human Right(인권,권리,기본권) 입니다
최근 가장 심각한 시리아 내전 으로 인한 인권 문제 부터 한반도 에 이르기 까지 정부가 알권리를 침해하고 통제하면서 점차 진실에 대해 멀어져 가는 것을 알수 있는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특히나 시리아 내전은 벌써 3년이나 지났지만 외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고 극히 일부 국제매스미디어나 매체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기가 되부분이 였으며 국내에서는 전혀 신경쓰거나 내전확산에 저항이 전혀 없었으면 그 심각성에 대해 전혀 부각되지 못했다는게 안타까운 부분일듯합니다 현재는 유투브나 영삼미디어 매체를 통해 그 심각성이 전해 지고 있지만 전혀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점점더 어리고 나약한 시민들이 희생당하는것을 지켜볼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에 인권에 대한 첫번째 경고라고 생각이 듭니다
누가 어떤 이유든 전쟁으로 인한 인권은 보장하지 못하며 누구도 관용할수 없는 부분이지만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끝나지 않고 점점 반인륜적인 상황에 치닫아 현재도 똑같은 이유로 해결책을 낳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좀더 긴밀한 대화와 타협이 있어어야 했던 정부또한 이번 사태의 장본인으로 봐야 되며 국민 스스로가 선택할수 있는 민주적인 쟁점화도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가장큰 문제는 바로 이런 인권적인 실태와 쟁점화 되어 도출된 정당한 역사전 근거가 분명히 존재하면서도 부정하고 권력으로 무력한 국민들의 제재 하고 통제하려고 하는데서 문제의 발달이 되는듯합니다
그리고 최근 또 다시 문제 되는 이집트 와 시리아 난민문제 까지 새롭게 쟁점화 되어 인권에 대한 마지막 한가락 희망이라도 존재하는지에 대한 심각한 의문까지 들게 만들었다는 점에 더 이상 근대적 인류가 겪은 최악의 상황이 닥쳐 오지 않았나 느껴집니다
대지진 과 수많은 이상기후로 나타난 재앙보다 동종 끼리의 참혹한 살육이 인류 스스로가 잔인하고 더는 진보할 가치를 떨어트리는 생각마저 들정도 입니다 무엇보다 이번사태의 근본적인 문제는 민주주의 말살과 권력의 남용으로 21세기 전세계 다 아는 인류공동체의 가장 치부적인 부분을 드러낸것과 다름없는 사실입니다 더이상 지켜보는것 또한 잘못이며 더이상 관용하는것 또한 착각일듯합니다 당장 내전을 중재할 국제적 외압과 제재가 절실히 필요하며 정부의 우방국가 가 누구이든 절대 용서할지 못할 참극이라는 사실을 좀더 표방하여 전세계 부끄러움과 규탄받을 대상이라고 알려져야 한다는 생각에 이번 주제에 가장 적합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여 정해보았습니다
이시간에도 수많은 어린아이들이 숨져가고 또 죽음앞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을 것입니다 당장 해결할수 없다면 당장 전쟁이라도 멈춰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빠른 대책과 수용이 받아드렸으면 하며 더이상의 무고한 희생이 없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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