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142 2013년 티스토리 탁상배송 2013. 1. 11. 정보처리기사 합격수기... 아쉽지만 해가 지나서야 다시 하게 되는 2012년 정보처리기사 합격수기에 합격을 하고도 쓸씁한 수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2012년 우여곡절이 많은 한해에 무엇이 진정 옳고 그런지 이해하기 정말 어려운 시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했던 공부도잘 되지 않았고 생계를 목적으로 이어가야 할 분야에 과연 얼마큼 자신있게 표현하는 부분이 필요할지에 대한 고민도 하게 되었고 그에 따르는 부담감도 컸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시기와 질투로 인한 방해에 불과하고 다시금 논의할 부분도 아닌 것이기에 한참을 헤매였던것 같습니다.. 그동안 쓰여왔던 방식과 방법은 사회에 통용될수있는 가장큰 틀이지만 시작역시 혼자서 해야된다는 부담감과 함께 아무도 도울수 없는 무한경쟁의 사회가 아니였는가 싶을정도 입니다.. 다른 합격수기자와 더불.. 2013. 1. 1. 누굴위함일까... 시간에 갇혀 더이상 이동이 불가능할때 흔히 우린 딜레마나 해결책을 갖추기 위해 준비하게된다 단지 머리속 한구석에서 시작되어 어느것도 해결하지 못하지만 신은 언제나 그렇듯 똑같은 기회를 가져다 주며 독려하게 된다 하지만 신도 울고갈만한 기회주의자가 되어 무엇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단지 모든 이해가 한 두뇌로 이어져 있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아무것도 할수 없이 단지 누군가가 살아온 그대로 베껴 그대로 살아가려고 했다면 말이다.. 이 블로거는 단한사람 글을쓸수 있고 단한사람만 영향을 받게 된다 하지만 글을 쓰면서 글을 쓰게 되는 이유는 수만천개로 나눠져 있으며 글을 쓰는 동기부터 모든게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알린다 누군가가 미래에 영향을 주려고 의도적인 행위와 외압적 정치적 영향을 주는 사람들로 인해 인격과 의.. 2012. 11. 21. 2012년 향방기 마지막 예비군 훈련....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10. 5. 이전 1 2 3 4 5 6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