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위함일까...

시간에 갇혀 더이상 이동이 불가능할때 흔히 우린 딜레마나 해결책을 갖추기 위해 준비하게된다

 

단지 머리속 한구석에서 시작되어 어느것도 해결하지 못하지만 신은 언제나 그렇듯 똑같은 기회를 가져다 주며 독려하게 된다

 

하지만 신도 울고갈만한 기회주의자가 되어 무엇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단지 모든 이해가 한 두뇌로 이어져 있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아무것도 할수 없이 단지 누군가가 살아온 그대로 베껴 그대로 살아가려고 했다면 말이다..

 

이 블로거는 단한사람 글을쓸수 있고 단한사람만 영향을 받게 된다

 

하지만 글을 쓰면서 글을 쓰게 되는 이유는 수만천개로 나눠져 있으며 글을 쓰는 동기부터 모든게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알린다

 

누군가가 미래에 영향을 주려고 의도적인 행위와 외압적 정치적 영향을 주는 사람들로 인해 인격과 의미전달이 달라지며 글을 쓰는 모든 의미가 달라진다

 

곧 삶이고 혼자 각자라는 독립적인 체제의 영향을 가질수 있기에 매우 중요한 의사전달이 마찬가지며 노동이기 때문이다

 

단지 하자고 해서 할수있는 블로거가 아니며 초대와 응답이 있어야 되며 그걸 기초로 아무나 할수 없는 특성을 지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인지도를 형성하고 책임 관할 하게 된다는것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걸 이해하거나 독점할수 없다는 이점에 충분한 의사결정없이 쉽게 서부른 판단을 가질수 없다는 특징이다

 

이같이 혼자서 활동하는 어떤 개인에게 매우 유용하고 그동안 전문지식이나 인적네트워크를 형성 하기 매우 좋다는것을 의미한다

 

이전에 활동해왔던 모든 이유에서 가장 좋은 의미를 뜻하며 대중에서 나자신을 소개하기 가장 좋은 방향이지만 단점으로 일반적인 성향으로 활동하기에는 매우 어렵다는것을 알수있다

 

어느 정도 대외활동과 인적네트워크를 가질수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면 공인으로써 활동이 가능하며 인지도를 더 높일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무분별한 초대와 기하급수적인 인적네트워트의 불포화 상황이 이어지며 더이상 관할에 대한 책임 수위가 현저히 낮아지면서 그저 사람에대한 기본권 마저 무너져 버렸다는것이 가장 취약한 부분이 되어버렸다

 

말그대로 독립적인 상황이며 상하 체제가 없으며 스스로 살아가야 된다는 것이다

 

마치 대학에서 자급자족하며 스스로 등록금을 벌고 학문을 연마하는 학사처럼 말이다

 

그러나 일부 일반적인 이해로 글을 쓰는데 매우 어려움을 겪고 인적쇄신을 위한 수양과 자격을 갖추고 준비해왔음에도 지성인 요람에서 있을수 없는 행동과 그걸 목격한 나머지 더이상은 활동이 불가피하게 되며 모든걸 접고 취업이라는 단순한 스팩 쌓기로 전환되어버리고 석사의 꿈을 접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다

 

단지 현실적인 판단아래 미래지향적인 선택을 할수 밖에 블로거의 대다수 선택일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동안 쌓아왔던 기본권마저 침해당하고 폴리텍 대학의 기능사 취업 과정에 수많은 오류와 번복을 통한 논리적 이해를 박탈 당하는 처참한 상황에 몰려 전혀 성향이 없는 사람들 까지 그동안 모든 이해에 관연하게 되었다

 

온라인에서 혼자 활동해야될 이해를 32과 선생님과 말이다...

 

더이상 이블로거가 개인적인 이해를 위한 해결적이 아닌 불특정다수의 상하체제 번복과 자격검정없는 어떤 지휘체제의 횡포에서 정치적 외압을 받는 환경에서 말이다...

 

수많은 영향으로 침해 받게 되어 인격적인 판단이 불가능하게 되어 매우 기계적인 성향을 갖추게 되었지만 무엇하나 자본적인 성향에서 지금 까지 모든걸 해결해 왔다는점을 지적 재산권 비영리적인 목적으로 운영되어온 모든 순수한 블로거 들의 이해를 보장케 해야되는 강력한 작용이 필해서라도 절대적인 이해가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이다

 

사회성에 대한 이유는 분명 누구든 1인 1체제의 블로거 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한다.

 

이미 많은 쇼셜 미디어의 관계자들이 사실상 퇴보하고 기업적인 자본력이 풍부한 대기업들이 관여하면서 더이상 순수한 소셜피플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낮아졌다고 생각한다

 

순수하게 오더가 되어 기업적인 목적이 아닌 사람을 위해서 존재해야 되는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한데도 법적인 제재와 그동안 맹목적인 관리 체제에서 벗어나야 된다는 불가피 사항 말이다

 

말그대로 존중받고 자기 자아를 지켜낼수 있다는 기본적인 자급자족의 인적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무엇을 하든 사회적으로 사회에 영향을 줄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선택이 있다면 분명 나 자신과 주변에 알려 그 이유를 쇄신 시킬것이다

 

선후 스스로 전달할수있는 의미가 내포되었다면 말이다

 

그러나 영향을 줄수있는 이전의 아날로그 적인 글쓰기와 현대 인류가 보편적인 영향을 주고있는 IT 체제의 글쓰기 까지 우리 스스로 보편적인 영향에서 그 기준점이 되는 의미전달과 파생효과에 대한 인식에서 불과 얼마 되지 않았다는 점과 그 모든걸 이해할수있는 충분한 인적자원이 존재해야 된다는 것이다

 

스스로 자원력을 확보할수있는 정보처리의 분야에 정보원이나 순수한 소스코드를 가진 프로그램들이 사라지고있다

 

맹목적으로 필요에 대한 영향을 재고 하지 않은이상 미래 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알고 이미 준비하고 대처한다는점에 매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적어도 사회적인 인적쇄신이 필요한 글로벌 사회에 그어떤 이해도 스스로 해결해야될 개인적인 생계수단에 봉착하였을때 우리는 이미 이전에 가장 어려웠던 환경에서 배워왔던데로 또 다시 어려움을 해쳐 나가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모든게 단지 그순간과 정해놓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미래에 대한 문제점에 관심을 가질수 없다는 점을 들어 또 똑같은 문제가 다시 반복된다는걸 알수밖에다는 것이다.

 

스스로 쓰여지는 데이터베이스 처럼 프로그램이나 관리자 없이 그 분야를 쉽게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어떤 의미로도 스스로 칼타고리를 연결해온 이유를 알게 될즘 알수있을까 라는 것이다

 

침해받게 된 이유는 더이상 생존할수 없다는 것이며 생존할수 없음은 곧 떠나게 된다는 것이다.

 

떠나버린 유저들이 살아온 그간 모든 상황이 이미 커다란 무덤처럼 다가올것이며 아무도 그 뒤를 따를수 없게 된다..

 

곧 통제와 제재를 통한 죽은 지식인 빠른 속도로 번지며 사회적으로 큰 위기나 문제가 될수가 밖에 없다는 것이다.

 

누구나 같은 생각할수 있지만 누구나 똑같은 과정을 가지지는 못하고 누군가는 다시 되돌아가는 수밖에 없다.

 

모든걸 공유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과 앞으로의 더나은 인적네트워크를 지향하고 유지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그 이상의 불필요한 이해나 과정을 생략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절대적인 다수의 성향과 독보적인 소스코드를 생성할수있다는 자위권 때문이다

 

그동안 다른 누군가가 생각할 가장 필요충적적인 민주적인 의사전달과 그걸 유지할수있다는 지적 생명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지구에서 인류라는 개체가 가장 오래동안 글을 쓰게 되고 생존할수있었던 부분일것이라고 판단할수있다는 점이다

 

사회적으로 가장 필요한 개체이며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컴퓨터는 분명 우리 자아와 자신이 이뤄갈 미래라는 점을 상기 시킬수있는 매체로 존재해왔다

 

이제는 개인1체제의 IT 도구로 아무방해나 선의 영향없이 독자적으로 운영되고있다는 점과 그 독보적인 운영체제에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는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이 IT 의 개발자 와 그의 죽음 은 이미 더이상 순수한 목적을 의도를 넘어서 사회붕괴로 빚어지고 있다는것을 상기 시키게 되었다

 

곧 자본력과 맞먹는 시장형성과 인격적인 지휘 까지 말이다.

 

곧 전세계인이 다 스마트IT 기기를 가지고 있어야 평등하다는것을 의미한다.

 

단지 기기의 성향과 인적네트워크 구축이 서열 을 가리고 존재하며 존립하고 살아갈뿐이며 , 그 이전의 아날로그 적인 사고는 모두 퇴보하거나 또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무엇이 인간이 그토록 원하는 아름다움인가 마저 잊으며 말이다.

 

똑같이 개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파괴하면서 창조를 이끄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더라도 무한경쟁이라는 명목아래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하며 쓰러진 자리에서 마저 무엇하나 변하지 않은게 없다.

 

또다른 변화...

 

인류가 또다른 변화를 가져다 주지 못할만큼의 대자연의 환경적인 변화가 이 지구라는 틀에서 사용하는 IT 체제를 바꿀것이라는 전망이 확실해 지며 정보통신분야에 수많은 자본력과 관심을 가지며 2012 과 2013년을 대비하고 있다

 

곧 이 IT 체제가 무너진다면 인류는 멸망할지도 모르며 다시 문명이 사라질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말이다..

 

누구든 쉽게 정보를 취할수 있지만 앞으로 대비하면서 나타날 환경적 변수는 가희 상상도 못할만큼 매우 위험하다는것을 일부 엘리트 층이나 상위고급인사들은 이미 알고 대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 까지 쓰여온 수많은 재정지원이 어디로 쏠리고 있는지도 모르고 마치 변화흐름에 그냥 휩쓸려 가고 있듯이 말이다

 

이미 취업프로그램이라는 명목아래 모든 기본권을 침해당하고 또 새로운 체제를 형성하였지만 보란듯이 과거와 같이 똑같이 사라져 버렸다.

 

과거에 있었던 상황이며 똑같은 평등의식이 내포되지 않아 없어지거나 존재하지 않은 학과 되어버렸다.

 

이것만큼 분명하며 또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변함없을거고 또 이루기 위해 남은 지식을 모두 써버리고 유료화 시킬지도 모른다.

 

하지만 언제 그렇듯 네트워크의 존재와 필요성은 또다시 찾게 된다는 점이고 지적 재산권과 모든 의미는 다시 부활하거나 그대로 라는 점에 다시 시작할수 없는 필요불능의 가치를 지니게 될것이라는 점이다.

 

누구든 다시 똑같은 어려움으로 말이다.

 

 

검정받지 못한 누군가가 만들어낸 세상과 체제를 통한 전달은 있을수 없으며 모든걸 대변할수 없다는 돌연적인 발상을 가져 다 줄것이다.

 

단지 머리에서 시작된 문제가 아닌 시작 부터 현재이르기 까지 논리적인 이해와 혼자서 글을쓸수 밖에 없는 순간에서 말이다

 

경험을 통한 글쓰기는 지적재산을 가지기 때문에 모두 다르게 쓰일수 밖에 없다.

 

어떤 사람도 글쓰기에서 다르게 영향을 판단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숨을 못쉬게 옥죄어 잡아두지 않았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