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파서 몇일 앓다가 그래도 조장이라 책임을 다하려고 학교에 나와도 누구 하나 봐달라고 하지 않고 평소발
걸음 처럼 다시 발표 해도 똑같은 이유의 학업능력을 바란다면, 그건 개인 문제보다 사회성 높은 전체의 문제이지
않을런지..
내가 아프려고 한것도 아니지만 국가의 질병관리 대책 으로 내세운 '심각'단계에 어느 누구도 안전하지 못하고 위
험을 감수 하면서도 책임을 다할수 밖에 없고 또 뒤돌아봐도 더이상 길도 없는데 나에게 뭘 그렇게 바라는지..
지금까지 살아온 human race 에 눈물겨워질 만큼 어떤 이유로 바라도 바라지 않았는데...
걸음 처럼 다시 발표 해도 똑같은 이유의 학업능력을 바란다면, 그건 개인 문제보다 사회성 높은 전체의 문제이지
않을런지..
내가 아프려고 한것도 아니지만 국가의 질병관리 대책 으로 내세운 '심각'단계에 어느 누구도 안전하지 못하고 위
험을 감수 하면서도 책임을 다할수 밖에 없고 또 뒤돌아봐도 더이상 길도 없는데 나에게 뭘 그렇게 바라는지..
지금까지 살아온 human race 에 눈물겨워질 만큼 어떤 이유로 바라도 바라지 않았는데...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졸업시즌...ㅡ.ㅜ... (0) | 2009.12.05 |
---|---|
언제 부터일까 혼자 해먹는게 익숙해질즘.... (0) | 2009.11.22 |
소고기를 먹어본지 얼마나 되었나... (0) | 2009.10.25 |
[Blog KOREA] 9월 우수 미디어 블로거 에 뽑혔어요 ^0^!! (0) | 2009.10.22 |
겨우 찾은 환불금 (0) | 2009.10.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