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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technics University5

정보처리기 기사 실기... 2010년 이미 합격하고 2011년도에 대학원 진학을 해야 하는데 더 뒤 늦은 취업과 부담감으로 폴리텍 대학을 진학 하게 되었었다.. 폴리텍 대학교를 진학하면서 경남대학교 중앙 도서관에 있었던 불미 스러운 일들이 아직도 계속 머물고 있다.. 시험을 몇일 두고 곧 고시를 봐야 됐던 그 당시 새벽에 잠시 정독을 하려고 갔던 열람실에 무단으로 좌석 발급 도 받지 않은 예전 부터 학습면학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학생인지 무엇인지가 환경을 망쳤기 때문이다.. 책으로 무단으로 좌석을 남발하여 차지하고 결국은 내가 머물며 공부하는데 까지 주변 지인들의 학생증을 도용해서 자리를 자치하며 학업에 방해를 받아왔다... 학교측에 알리나마나 졸업생들에게는 더 불리합 입장으로 고수되어 이것도 저것도 내 뺄수 없이 참고 공부할.. 2012. 2. 1.
산산히 조각난 기억과 다시 찾아 들지 않은 현실... 이미 인류가 기억하는 현실의 의미가 무색해지고 어떤 이해도 존속되지 않고 허무맹랑 기억할수없는 조각난 기억들 을 모아 이어 붙인다고 해도 이미 산산조각난 아픈기억과 더이상 옹호할수없는 신체의 고통이 아무것도 기대거나 바랄수 없게 만들어 놓고 마 치 누굴 이해할수 있을만큼 빛바랜 이유로 치부해 버리고 보란듯이 또 다른 이해를 내몰아 버릴때.. 분명 누군가 억압과 외유에 대한 반성과 경고를 주었음에도 우기고 상대의 적개심으로 동기를 얻으려는 그누군가가 피고충자의 현실을 이분법적으로 나누어 들때 그동안 또다시 비정규직으로 일해오면서 받았던 아픔들이 또 회상 될까 두렵고 적개심이 다시 생기게 된다. 정신적인 향유와 육체적인 고통으로 발산되는 화학적인 아들린날렌 과 같이 인가이 두려우면 똑같이 분출되는 화학적인 .. 2011. 11. 4.
5월 둘째주 셋째주 학교 급식 무언가 열심히 일하고 밥을 먹는다는건 인간이 누릴수 있는 가장 최소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바라지도 못할만큼 이해하는것도 아닌 당연한 기본적인 이해라는 사실도 분명 우리 주변에서 쉽게 이해하고 누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무분별한 통제와 지시사항으로 어떤 누구를 대변하거나 따르지는 못합니다 분명 우리가 가장 이해하기 쉽게 당연한 논리적 입장 결의가 있어야 된다는 점과 말도 안되는 독단적인 비민주적인 행위로 이행되버린 행위에 더이상 진실과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사라져 버린 부분이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그누구도 이해할수 없고 따르지도 못할 것이며 좀더 분권화된 집단아래 좀더 세분화된 이해관계 형성 속에서 또 더이상 있을수 없는 상황만 점점 초래하지 까 우려 되는.. 2011. 5. 28.
4월 새로운 학과내 조개편... 벌써 4월 말로 접어 들어 벚꽃도 다지고 또 4월 마지막 주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또 새로운 자리로 이동하여 다음주를 준비하면서 또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도 필요할것이며 또 준비해왔던 계획대로 차근차근 이루어 지겠지만 무엇보다 학업에대한 진취와 또 공부할 부분에 대한 본분은 잊지 않고 중간고사를 준비해야 될것 같습니다... 이렇다할 계획대로 되지 않은 4월 이지만 마지막 까지 계획한대로 최선을 다해 학업성취의 본분과 성취도에 대한 결과를 꼭 되찾아 중간고사를 마무리 지어야 될것 같습니다.. 중간고사 시즌이라 다들 분주하고 빠듯한 하루 맞이하고 있을 학생분들에게 위로의 말씀 전하며 다들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2011.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