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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Episode i

정보처리기 기사 실기...

by skyfox 2012. 2. 1.


2010년 이미 합격하고 2011년도에 대학원 진학을 해야 하는데 더 뒤 늦은 취업과 부담감으로 폴리텍 대학을 진학 하게 되었었다..

정보처리 계열에는 전자 계산기 와 정보통신 과목이 있어 충분히 도움이 될거라고 믿고 진학을 맘먹었었다

폴리텍 대학교를 진학하면서 경남대학교 중앙 도서관에 있었던 불미 스러운 일들이 아직도 계속 머물고 있다..

시험을 몇일 두고 곧 고시를 봐야 됐던 그 당시 새벽에 잠시 정독을 하려고 갔던 열람실에 무단으로 좌석 발급 도 받지 않은 예전 부터 학습면학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학생인지 무엇인지가 환경을 망쳤기 때문이다..

책으로 무단으로 좌석을 남발하여 차지하고 결국은  내가 머물며 공부하는데 까지 주변 지인들의 학생증을 도용해서 자리를 자치하며 학업에 방해를 받아왔다...

학교측에 알리나마나 졸업생들에게는 더 불리합 입장으로 고수되어 이것도 저것도 내 뺄수 없이 참고 공부할수 없었던것 같다..

그러면서 관리능력이 탁월한 블로거 생활로 그동안 문제점들을 보완해 왔지만 , 더이상 무단으로 좌석발급도 받지 않고 다니는 학우들로 경남대 중앙도서관은 도서관으로써 능력을 상실해 버렸다..

CCTV 도 필요 없고 새벽에 긴급 전화할때도 없으며, 박사님을 찾아 가려고 해도 교내에 아무도 없다...

졸업생 이후 면학분위기를 책임지며 진학을 꿈 꿔 왔지만 턱없이 밀리는 휴학생들과 재학생들의 횡포와 제재에 더 이상 입지할 부분이 없다는걸 알았을때 좀더빠른 취업을 원했지만 그것 또한 원하는데로 되지 않았고, 민주주의 아닌 횡포에 맞서 취업도 망쳤다..

그러나 경남대학교 중앙 도서관은 지금 까지 면학분위기도 아닌 좌석발급 도 제때 체크 되지 않은 인간들이 새벽에 와 진학을 꿈을 망치고 있다...

누가봐도 어울리지 않은 복장으로 열람실에서 미친 행위를 하는 거리가 가까운 학우들 의 면학조성은 말 그대로 전혀 취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머리 부터 발끝 까지빨간 대가리로 치장하여 열람실로 책다발을 꾸려 주변 학우들에게 면학 분위기를 해쳤던 당시를 기억한다면 학교에서 제재를했어야 되는데도 아무것도 할수도 없고 결국은 추천도 필요가 없다는 것이 되버렸다..

학내에서 일어나는 일은 학내에 알려 야 할것이다

경찰을 부르려고 했던 당시 상황을 분명 해당 학우들은 알것이다

지금도 빨간 옷이나 똥잠바로 학내에 어슬렁 거리는걸 알수 있다...

경남대 트레이드 폐인으로 이미 알만한 학우는 다 알지만, 한번 망쳐 버린 학습분위기는 더이상 회복이 안된다...

그리고 그런 상태로 폴리텍 대학에 진학 하게 되는데 까지 머물수 없는 사고에서 몸으로 깨지는 사고력은 몸에베인 습관으로 투철철한 의식 밖에 없게 되어 더이상 산자도 아닌 죽은의식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남을 해하고 찾아다니며 위해하는 학우들이 있다면 더이상 참지 못할것 같다..

그게바로 경남대 학우라고 깊게 인식되기 때문이다..

결판을 내든 밀린 계산을 하든 뭘하든 간에 만만하게 봤던 그 가해자에게 응징을 하든 해야 할것 같다...

눈에 띄게 설치는 사람이 과연 무엇을 대변할수 있을까..

학교의 관리 능력 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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