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하고 보편적인 이해를 돕고 학업의 기회평등을 추진하여 학과내 새로운 개편이 있었습니다 정말 분주하고 변화가 많았던 몇주간 정신없이 지나와 보니 이리 저리 준비하고 또 계획에대한 보편적인 수정도 필요했던것 같습니다
반면에 계획했던 대로 시행에 대한 착오도 있었고 또 우회해서 다른 방안을 모색하는 경우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는새 4월 4째주 주말을 맞이하고 있는것 같네요 ^^
4월2째주 만연히 핀 벚꽃 처럼 정말 무수히 많은 생각을 해왔던것 같습니다
그동안 공부해왔던 부분에 대해 또 복습하고 이해하면서 정리해가는 한주를 맞이하면서 또 새로운 한주를 준비해야 될것 같습니다
이렇다할 계획대로 되지 않은 4월 이지만 마지막 까지 계획한대로 최선을 다해 학업성취의 본분과 성취도에 대한 결과를 꼭 되찾아 중간고사를 마무리 지어야 될것 같습니다..
중간고사 시즌이라 다들 분주하고 빠듯한 하루 맞이하고 있을 학생분들에게 위로의 말씀 전하며 다들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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