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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271

쥬세리노 노브레가 다 루즈 2013년 6월 라틴어 예언록 원문 ÁGUAS DE LINDÓIA, 29 DE MAIO DE 2013 1. CORONAVÍRUS COMEÇA A TRAZER MUITAS MORTES NO MUNDO E CAUSA MEDO NAS AUTORIDADES DE SAÚDE; 2. ATAQUE SUICIDA NO PAQUISTÃO FAZ MAIS DE 30 VÍTIMAS FATAIS; 3. ASSALTO A BANCO NO NORDESTE FAZ MAIS DE 12 VÍTIMAS FATAIS; 4. TORNADO DE MAIS DE 300 KMS HORA FAZ MUITAS VÍTIMAS NOS EUA –EM VÁRIAS REGIÕES AMERICANAS; 5. NO CARIBE UM FURACÃO FAZ MILHARES DE DESABRIGADO.. 2013. 6. 2.
Earth quake South Korea Incheon baengnyeong Island 최근 중동아시아 지역의 지진과 함께 유감지진으로 한반도에 미치는 지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번처럼 강진과 함께 여진의 영향이 있기는 이번이 처음일듯합니다 너무 생소 하고 갑작스러운 여진의 영향에 단한번도 느껴보지 않은 지진이라 체감지진은 더 클듯싶고 이번 같은 경우 좀더 신중을 두고 상황대비대처를 논해야될듯합니다 항상안절불감증에 빠져 있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3. 5. 18.
Earth quake South of Rancho Palos Verdes, California 4.0M 언제나 지진의 예측할수 있는 시기와 시간은 어느누구도 알수 없으며 언제나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만 그 피해와 규모는 알수 없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징후와 자연의 흐름으로 충분히 예지할수 있는 동식물들과 다르게 인류는 사회라는 또다른 체계에 급변화하면서 매우 무감각해지거나 둔해지는게 대부분일듯합니다 어디까지나 예측가능한 인재라는 부분이 뚜렷한 경우와 천재지변의 영향이 확실시 되지만 무시되거나 잊고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발생한 대지진 징후와 함께 분명 자연의 1차적인 경고를 알리지만 쉽게 평이한 일상으로 치부해버리거나 잊고 있다는것입니다 좀더 신경써서 관찰하거나 연구되어야 할 부분 임에도 불구 하면서 큰피해와 규모는 천문학적인 수치를 넘어서 대재앙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 2013. 5. 16.
Earth quake West NorthWestern of Kitaibaraki, Japan 4.6M 어디까지나 우려스러운 상황이 일어나기전이라는 점을 들어 2011년 3월 일본 대지진 처럼 갑작스레 지진의 활동이 커질수있다는 점이 가장 유력시되는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매우 잦은 지진과 빈도와 연관이 있다는 점에 예측할수 있는 지진활동이 이어지면서 순간적으로 큰지진이 나타나면서 겁잡을수 없는 대지진으로 이어질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디까지나 추측하건데 그러 시기와 지진활동은 정해져 있으며 충분히 예의주시 되는 시기에 일어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그런 지진과 피해에 대해 연구하며 준비해온 일본정부 역시 아무것도 할수 없이 속수무책 당하는 입장에 설수 밖에 없다는것을 이번 2011년 3월 대지진으로 충분히 알수있었을듯합니다 물론 현재에 와서도 그런 대지진을 막을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2013.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