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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South of Rancho Palos Verdes, California 4.0M

by skyfox 2013. 5. 16.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새벽 5시 미국 로스엔젤레스 인근 해역에서 규모 4.0 지진이 관측되었습니다

 

크지 않다고 할수 없는 지진 이기에 현지에서는 여진의 영향으로 미진을 느꼈을 것으로 비춰집니다

 

늦은 저녁시간 때라 이번 지진으로 신고접수도 있었을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캘리포니아 단층지대에서도 이와 유사한 연관성을 가지는 지진이 발생하고 있으며 어제와 오늘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번 4.0 지진의 깊이가 얼마나 낮은 지역에서 발생한지 알수 있는 부분이 수백킬로미터까지 미치는 여진의 영향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어제와 오늘 미국에 발생한 지진 대다수가 20킬로미터 이내의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4.0 대 지진이 일반적 느끼기에 1킬로미터 의 지역에서 발생하는 지진의 체감지진으로 느껴질수 있다는것입니다

 

이미지를 보면 알수 있듯이 단층지역과 그밖에 오클라호마의 지진이 발생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가장 밀접한 관계로 단층지대에서의 지진활동이 활발해지는 어제와 오늘 단층지대를 기준으로 해안 대도시나 해역에서는 낮은지역의 지진이 또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지질위원회 이외에서는 자세하게 데이터를 확인할수 없지만 큰피해가 있지 않아서 크게 시사할 필요가 없다고 내비칠수도 있는 부분일듯합니다

언제나 지진의 예측할수 있는 시기와 시간은 어느누구도 알수 없으며 언제나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만 그 피해와 규모는 알수 없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징후와 자연의 흐름으로 충분히 예지할수 있는 동식물들과 다르게 인류는 사회라는 또다른 체계에 급변화하면서 매우 무감각해지거나 둔해지는게 대부분일듯합니다 어디까지나 예측가능한 인재라는 부분이 뚜렷한 경우와 천재지변의 영향이 확실시 되지만 무시되거나 잊고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발생한 대지진 징후와 함께 분명 자연의 1차적인 경고를 알리지만 쉽게 평이한 일상으로 치부해버리거나 잊고 있다는것입니다 좀더 신경써서 관찰하거나 연구되어야 할 부분 임에도 불구 하면서 큰피해와 규모는 천문학적인 수치를 넘어서 대재앙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막을수 없고 대비해야되는게 현실이지만 무엇보다 그런 경고가 있음에도 묵살당하거나 사실을 제대로 알수도 없다는것을 말합니다 결국 이번 중국의 쓰촨성 지진 역시 더이상 지진이 발생하는 지역에 똑같은 피해가 없도록 더이상 주민이 거주하지 않고 연구되어야 할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끊임없는 투지와 극복의 역경을 되새기며 새삶을 조성한다는게 과연 대자연 앞에 얼마나 무모하고 그들이 알고 있는사실과 무분별한 자연파괴가 가져다준 미래가 과연 무엇인지 분명히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 중국뿐만 아닌 일본에서의 무능력한 관료주의로 인한 방사능 오염과 더불어 전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은폐하려는 관료들의 거짓이 뻔하게 일본 국민을 좌절케하는 가장큰 페허이며 슬픔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 일본에서 발생되는 방사능 오염으로 피해를 입는 모든 일본 국민들의 슬픔이 단한번이라도 제대로 세상 밖으로 알려지지 않다고 느껴지며 오히려 과거의 망상과 독단으로 역경을 거슬러 잊혀지지 않은 주변국가의 설움과 관심을 받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일본이 과연 세상속 관심과 지난 잃어버린 경제대국의 망상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다는것이 누군가의 희생을 강요하며 뻔한 속셈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어느 누구가 일본을 도울지 모르지만 북한과 다를바 없는 독단적익 폐쇄적인 정치성향으로 우성향적인 제국주의를 꿈꾸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시기에 또 갑작스러운 강진과 대지진으로 언제 다시 우리가 그랬다는듯이 관심을 받을수 있을지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만 주변국의 긴장과 분쟁을 완하 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시기임에도 그반대로 가는 일본정부가 안타깝고 개탄스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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