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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West NorthWestern of Kitaibaraki, Japan 4.6M

by skyfox 2013. 5. 16.

 

우리나라 시간으로 15일 오후 6시 35분 일본 남부혼슈 내륙 지역 키타이바라키 지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관측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인근 지역에서 비슷한 규모의 지진이 관측되었지만 깊이가 현저히 낮으며 지진의 여진이 인근 지역에 크게 나타난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지진이 인근 해안을 기준으로 내륙지역에 넓고 고르게 분포되어 지진의 활동이 2011년 일본 대지진 과 함께 새로운 지진추이를 나타내고 있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지만 지진이 발생하는 깊이가 매우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 지진의 피해와 여진의 영향의 크기가 매우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미지에 나타나는지진의 여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최근 발생하는 지진 대부분이 매우 낮은 지진임에 따라 여진의 영향의 분포도가 매우 넓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것도 최근 지구에 미치는 태양흑점의 자기폭풍에 미세한 영향을 받는지에 대해 자세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할수 없지만 현재와 같은 상황에 지진의 빈도로만 보면 충분히 새로운 가설과 지진의 활동을 알아낼수 있을듯합니다

 

 

최근 일본에서 일어나는 지진활동과 후지산 화산의 화산폭발의 작용이 매우 깊은 상관관계를 볼수있지만 분명 우연치 않은 상관관계를 가질수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유추할수 있는 부분은 점점 내륙쪽으로 와닿고 있는 지진의빈도와 낮은 진앙대의 지진이 점차적으로 일본본토의 중심지역으로 다가가고 있다는점입니다

어디까지나 우려스러운 상황이 일어나기전이라는 점을 들어 2011년 3월 일본 대지진 처럼 갑작스레 지진의 활동이 커질수있다는 점이 가장 유력시되는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매우 잦은 지진과 빈도와 연관이 있다는 점에 예측할수 있는 지진활동이 이어지면서 순간적으로 큰지진이 나타나면서 겁잡을수 없는 대지진으로 이어질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디까지나 추측하건데 그러 시기와 지진활동은 정해져 있으며 충분히 예의주시 되는 시기에 일어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그런 지진과 피해에 대해 연구하며 준비해온 일본정부 역시 아무것도 할수 없이 속수무책 당하는 입장에 설수 밖에 없다는것을 이번 2011년 3월 대지진으로 충분히 알수있었을듯합니다 물론 현재에 와서도 그런 대지진을 막을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방안과 모색도 불가피 할정도로 인류가 막을수 있는 천재지변이 아니라는 점과 앞으로도 인류가 막을수 없는 재앙이라고 느껴집니다 우연치 않은 지진의 피해를 예측하고 피할수 있는 5분이라는 시간동안 과연 인류가 가장 높고 안전한 장소에 까지 도달할수 있다고 장담할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보호캡슐에 목숨을 맡기고 무사히 살아남을수 있는 보장도 없다는것이 현재 우리가 재앙에서 겪고도 스스로에게 내던질수 있는 질문일듯합니다 아직 까지 시간이 충분하고 다음 대지진이 일어나기 전까지 잠시 고민하고 있는 시간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을듯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현재 상황을 고려하여 일본에서 일어나는 지진으로 인한 이상징후로 지금까지 매스미디어나 보도를 통해 충분히 이해할수있는 부분이기에 현재 가장 일본에서 불안한 긴장감과 이해할수 없는 일본정부의 이상할정도의 태도에서도 충분히 알수있는 부분일것입니다 이미 무능한 일본 당국의 관료주의로 일본내에서 방사능 피해 보고가 묵살당하고 은폐되며 진실보도와 알권리에 침해 받고 있으면서 모든 이기적인 상황과 관계를 주변국가의 긴장조성에 정치적상황 조성을 가지며 우익성향과 반한류를 통한 또다른 전성시기를 가지려것을 알수 있을듯합니다 되도록이면 이런 정치적 갈등을 가지지 않도록 한반도 평화와 긴밀한 협력과 대화가 필요하다것을 충분히 과거를 통해 알수 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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