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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폴리텍 대학10

4월 새로운 학과내 조개편... 벌써 4월 말로 접어 들어 벚꽃도 다지고 또 4월 마지막 주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또 새로운 자리로 이동하여 다음주를 준비하면서 또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도 필요할것이며 또 준비해왔던 계획대로 차근차근 이루어 지겠지만 무엇보다 학업에대한 진취와 또 공부할 부분에 대한 본분은 잊지 않고 중간고사를 준비해야 될것 같습니다... 이렇다할 계획대로 되지 않은 4월 이지만 마지막 까지 계획한대로 최선을 다해 학업성취의 본분과 성취도에 대한 결과를 꼭 되찾아 중간고사를 마무리 지어야 될것 같습니다.. 중간고사 시즌이라 다들 분주하고 빠듯한 하루 맞이하고 있을 학생분들에게 위로의 말씀 전하며 다들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2011. 4. 23.
4월 4째주 학교급식 4월 22일 식단은 평소 1층에서 먹지 않고 행사로 인한 변경으로 2층에서 식사를 하다 보니 분주하고 다른 환경에서 식단을 받다보니 본의 아니게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 4월 22일 식단은 수육보쌈에 미역국 백미 김치 가 나왔었습니다.. 워낙 분주하고 사람이 많아서 기억이 잘나지 않지만 라디오도 흘러나오고 분위기도 괜찮았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방사능비로 인한 찜찜하고 신경쓰이는 오전이였지만 마칠때는 비가 그쳐 다행히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웠던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괘청한 날씨지만 다시 오후 부터 시작되는 미세먼지농도 수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으니 이점 주의하여 외출할때 마스크 하나 정도 가지고 나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4월4째주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 4. 23.
4월 3째주 학교급식 뭐든 푸짐하고 저렴하게 먹는게 제일인듯 합니다 특정식단이 항상 매일 달라서 지루하지 않고 정말 영양적으로 골고루 식단이배정되어 절대 뒤떨어지지 않은 식단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힘들때 끼니를 먹던 때와 분명 다른점은 식단보다 밥먹는 기본적인 여유가 아닐런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여유를 가지게 되니 이제는 식단으로 나오는 음식의 맛도 조금씩 느껴지는 듯 합니다.. 아무튼 쉽게 받아들여 보면 분명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가격보다 훨씬더 든다는데 기준을 두어 절대 뒤지지 않은 식단이라는것 입니다^^ 2011. 4. 17.
4월 둘째주 학교 급식 한주동안 기름값이 뛰어 오르면서 물가 상승 부담으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도 곧 닫칠듯하다 목요일 부터 정부 방침으로 인한 원유값 인하로 잠시 한시름 놓은듯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채소값이고 밀가루값이고 기름값과 함께 일제물가상승 으로 이어져 가면서 정말 깜깜한 한주였던것 같습니다 가격에 비하면 절대 뒤지지 않은 영양과 식단이라 나무랄대 없이 느껴집니다.. 다음주에는 어떤 식단이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4월둘째주 주말 가족들과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라며 황사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2011.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