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거리․ 서울의 얼굴,종로거리(1~2가)가 새롭게 변합니다
□ 서울시?종로구, 상가상인, 노점상은 종로거리 상권 활성화 및 상호이익을 위해 새로운 민?관 거버넌스정책모델 -종로특화거리 조성사업-을 마련하였다. □ "종로 특화거리 조성사업"은 서울의 대표거리 종로의 도시경관 향상 및 상권활성화를 위해 종로 대로변 노점을 이면도로로 재배치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함과 아울러, 내외국인이 즐겨찾는 관광 명소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 그러나, 주변상가 상인 대부분이 과거 노점과의 갈등문제 등으로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반대하여 사업추진에 애로가 있었다. 그동안 시와 종로구에서는 관철동 주변상가 상인 및 건물주, 노점상 상대로 50여 차례 개별접촉, 5회 사업설명회, 홍보물 1,000매 배포, 구청장 서한문 발송 등으로 신뢰를 형성하였고, 그 결과 ‘젊음의 길’(가칭“..
2009.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