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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지진89

Earth quake Nevada 4.2M 아무쪼록 이제는 어느누구도 피해갈수 없는 대재앙과 같은 불감증에 빠져 새로운 재난대비 상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정부적인 차 원에서도 시스템에 대한 구축과 보완이 불가피한 시점입니다.. 대부분 다 알다시피 연평균적인 지진 빈도와 더불어 갑작스러운 이상현상으로 순식간에 대재앙으로 초래하는데 불과 10분도 걸리 않았다는 점에 경악을 금치못할 올해 가장큰 지진을 관측하여 새삼 참혹함과 만감이 교차하는 상황을 인류가 받아들이기 너무 어 려운것 같습니다.. 좀더 현실적인 이해감이 필요하겠지만 객관적인 데이터로 인한 실상은 아무래도 표현하기 에 부족하며 앞으로도 이와 비슷한 대지진이 언제또 다가올지는 아무도 모른다는게 현실일듯합니다.. 그저 안전불감증에 빠져있지 않고 대비된 자세만이 조금이나마 피해를 줄일수 있는 유일.. 2011. 5. 30.
Earth quake North American Northern California 4.1M 그러나 최근 들어 점점 대도시와 인근거주지역에서도 쉽게 나타는 지진과 점차 높아져가는 강도를 보더라도 이제 는 어느정도 미리 대비되어 있는 자세가 필요할 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는 지역이든 최근들어 지진의 빈도와 예측할수없는 대륙판 충돌로 인한 강진이 가장많았던 시기인것을 감안하 여 단층지대 또한 어떤 경우도 배제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임을 즉시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산타 크라라 지역에 거주하시는 한인분들과 유학생분들의 무사안일한 소식을 바라며 사고없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1. 1. 8.
Earth quake north American utah 4.7M 특별히 큰 도시 도 아닌 농가들이 대부분인 주변 지역에 내진설계로 건물도 없을 분더러 대피 시설또한 없어 보이지만 워낙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라 충분한 대비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아무쪼록 유타 인근에 여행하시는 한인분과 유학생분들의 피해가 없길 바라며 안전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 1. 4.
Earth Quake Gulf of California 올해 들어 이상기후로 인한 잦은 태풍과 그로인한 채소 재배에 대한 악천후로 발육과 병해충으로 인한 생산이 느려서 채소값과 물가인상으로 인한 큰 피해가 예상되었으며 그로인한 밭작물 재배가 큰피해가 있었다는것도 알수 있습니다 다시 배추값이 제자리로 돌아가기 까지는 훨씬더 많은 시간이 예상될것으로 보이며 또 현재 북상중이 13호 태풍 메기에 대한 태풍의 영향권으로 인한 인근 지역의 비소식이 예상됩니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대기의 잦은 기온차로 인해 태풍의 높은 빈도로 발생하는 것은 비롯 몇해 전부터 가장 심한 한해라고 볼수있습니다 올해 같이 가장 높은 물가인상으로 인한 피해가 꼭 올해만 있으라는 법도 없기에 내년 역시 올해보다 더 잦은 이상기후로 더많은 기상이변을 가져 오지 않을까 라는 우려도 예측됩니다 이와 마.. 2010.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