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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Gulf of California

by skyfox 2010.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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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시간으로 어제 오후 4시35분 4.4 규모의 지진으로 무려 7차례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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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35분 을 마지막으로 일어난 4.4 규모의 지진으로 20일 까지 캘리포니아 걸프만 인근 해역에 일어나는 강진은 총 7차례면 최근 북미 대륙판 인근에 일어난 강진중 가장 강하고 짧은 시간에 일어난 지진으로 또 다른 여진의 영향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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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최근 북미 와 멕시코 인근의 바하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가장 두드러진 지진 활동을 볼수 있으며, 최근 북미 내륙지역의 오클라호마 지역과 내 중부 지역에서 잦은 낮은지진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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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점점 낮은 진앙지의 강진이 점차 일어나면서 내륙 인근의 여진의 영향도 조금씩 우려할 정도로 쓰나미 경보가 내려질 만큼의 강진이 계속 발생할는것을 찾아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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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전세계 어느곳이든 대륙판 인근과 해양판 인근 지역에서의 강진을 가장 쉽게 찾아볼수있는 부분이라는 점과 또 지진의 강도도 점차 강해지면서 가장 우려시 되는 상황이 찾아볼가능성이 매우 깊다는것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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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올해 가장 강력하고 낮은 진앙지의 지진이 순식간에 내륙의 대도시나 인근 해안가 마을에 미치는 영향은 예전 비해 훨씬 두드러 지게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도 알수있습니다 특히 중앙아시아 지역의 중국 쓰촨성 지역과 터키 그리스 지역에서도 대도시와 인근마을에 미치는 강진의 영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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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이상기후로 인한 잦은 태풍과 그로인한 채소 재배에 대한 악천후로 발육과 병해충으로 인한 생산이 느려서 채소값과 물가인상으로 인한 큰 피해가 예상되었으며 그로인한 밭작물 재배가 큰피해가 있었다는것도 알수 있습니다 다시 배추값이 제자리로 돌아가기 까지는 훨씬더 많은 시간이 예상될것으로 보이며 또 현재 북상중이 13호 태풍 메기에 대한 태풍의 영향권으로 인한 인근 지역의 비소식이 예상됩니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대기의 잦은 기온차로 인해 태풍의 높은 빈도로 발생하는 것은 비롯 몇해 전부터 가장 심한 한해라고 볼수있습니다 올해 같이 가장 높은 물가인상으로 인한 피해가 꼭 올해만 있으라는 법도 없기에 내년 역시 올해보다 더 잦은 이상기후로 더많은 기상이변을 가져 오지 않을까 라는 우려도 예측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진 역시 올해 일어난 한반도 지진또한 작년에 비해 수배 가까이 높은 빈도로 높을 알수있습니다 당장에 가장큰 이슈였던 백두산 화산폭발가능성 까지 한반도에 일어날수 있는 가장 큰 이변일수도 있고 아직 까지 일어나지 않은 가장큰 재앙일수 도 있다는것을 꼭 명심해야 되지 않을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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