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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North American Northern California 4.1M

by skyfox 2011.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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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시간으로 8일 아침 9시10분 북미 캘리포니아 북부 지역에 4.1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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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캘리포니아 거주지역 외곽 산악지대에서 발생하였으면 현재도 여진의 영향이 주변 인근 지역에서 계속 관측되면서 인근 거주지역에서 미동의 여진영향이 미치고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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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더 자세한 여진의 영향을 볼수있는 미국지질학연구소에서 현재도 시간대로 작은 여진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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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거주지역으로 가장 까운 지역의 거리가 9 킬로미터 이며 대부분 15킬로미터 이내에 거주지역이 분포되어 약간은 당황스럽고 여진의 영향으로 우려스러운 부분도 있지 않을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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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으로 여진의 영향이 미친 지역 또한 수백킬로 미터 인근 지역에서도 느낄 정도의 약한 미동이였지만 더분명한건 실시간으로 나타는 여진의 영향이라고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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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단층지역에서 나타는 여진의 영향으로 더큰 강진의 발생이 있지 말라는 법도 없기에 충분히 고려하여 배제할수없는 상황이라는점도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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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까지 일어난 지진으로 인근 거주지역에 피해는 없지만 계속되는 여진의 영향에 혹시나 모를 강진이 발생할 경우도 배제하지 않고 뉴스나 라디오를 통해 좀더 신속한 소식을 접하며 미리 대비할수있는 준비가 필요할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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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년들어 경계판 인근 지역에서의 지진분포도를 보더라도 낮은 진앙지의 강진과 여진을 한눈에 보더라도 예전수준보다 갑작스러운 강진에 대비해야되지 않을까 비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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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높은 지역에서의 지진대비능력은 아무래도 실생황에 가장 밀접되어 몸에 익숙해지지 않은 이상 갑작스러운 지진에 대비하기 어려운 환경조건이라는 또한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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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들어 점점 대도시와 인근거주지역에서도 쉽게 나타는 지진과 점차 높아져가는 강도를 보더라도 이제
는 어느정도 미리 대비되어 있는 자세가 필요할 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는 지역이든 최근들어 지진의 빈도와 예측할수없는 대륙판 충돌로 인한 강진이 가장많았던 시기인것을 감안하
여 단층지대 또한 어떤 경우도 배제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임을 즉시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산타 크라라 지역에 거주하시는 한인분들과 유학생분들의 무사안일한 소식을 바라며 사고없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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