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2 거창 박물관을 다녀오다 겸사 겸사 명승지와 함께 다녀온곳이지만 보기 보다 유물이 많고 곳곳에서 가져온 삼국시대 전시물들이 빼곡히 널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마치 삼국시대와 조선시대에 까지 한반도 모든 시대를 보고 있는듯한 착각마저 들었다 날씨가 춥지 않았다면 더 느끼지 못했을 듯한 연민마저 그당시 얼마나 애절하고 중요한곳인지도 느껴졌다 2014. 2. 19. 명승 수승대 다녀오다 대학원 등록금과 치과 비용을 위해 일을하러 거창군에서 잠시 들러 쉬는날 들렸던 곳이지만 또 다시 오고 싶고 국제연극제도 관람하여 다시한번 그 아름다움과 여유를 한번 느껴보고 싶은 곳이다 꼭 다시 찾아가길 기원하며 .. 2014.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