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사 겸사 명승지와 함께 다녀온곳이지만 보기 보다 유물이 많고 곳곳에서 가져온 삼국시대 전시물들이 빼곡히 널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마치 삼국시대와 조선시대에 까지 한반도 모든 시대를 보고 있는듯한 착각마저 들었다 날씨가 춥지 않았다면 더 느끼지 못했을 듯한 연민마저 그당시 얼마나 애절하고 중요한곳인지도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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