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arth

Near The East Coast Of Honshu, Japan 5.2M

by skyfox 2012. 5. 6.

 

우리나라 시간으로 6일 새벽 5시 12분 일본 미기야기 현 인근 앞바다 에서 규모 5.2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진앙지는 50.9 킬로미터의 비교적 낮지 않은 지역이지만 현재 도쿄 인근 지역에서 비교적 5.0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다시금 혼슈 인근 앞바다에서 또 여이어 계속 여진의 영향이 있을것으로 비춰지는 부분입니다

 

최근 잇닿는 강진과 더불어 대지진이 발생하였던 이와키 현 앞바다와 동부 혼슈 앞바다에서 작년과 비교할수 없을만큼 여진의 영향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관측할수 있습니다

 

 

진앙지의 추이를 보면 알수 있듯이 대륙 해안 쪽으로 경계판 안쪽으로 지진이 쏠려 있는것을 확인할수있습니다 이런 사시을 토대로 도쿄 와 대도시에서 볼수없었던 강진들이 좀처럼 빈도가 높아 지는걸 확인할수 있으며 이런 추이로 계속 강진이 발생한다면 쓰나미급 강진이 일본 동부 혼슈 인근 연안을 덮치거나 여진의 영향을 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판단이 듭니다

 

 

최근 까지 발생한 전세계적인 지진 현상은 작년에 관측할수 있었던 지구 내부 중심의 맨틀의 영향에서 나왔던 경우와 무엇이 다르다는것을 환경적으로 인지할수있는 시기라고 볼수있습니다

 

바로 태양의 흑점 폭발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이 지구에 미치고 있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우주 천체적인 영향으로 지구에 주변의 행성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경우 까지 모든 반영한다면 좀전의 지구 자전 주기나 몇년전의 계산 해왔던 주기와 더불어 다른 환경의 영향에 노출되어 급속이 인지력이 떨어질수 있다는 경우를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쉽게 말해 조건반사신경의 영향에 크게 작용할수있다는 점과 순발력 사고력 판단력에 대한 각기 다른 물체에 대한 속도감 의 대처능력이 매우 둔감해 진다고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그만큼 환경적인 변수가 많아지고 물체 에대한 감지가 흐려지는 변수와 같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한 안전사고와 심리적 불안감과 급발적인 이해관계가 갈등과 충돌로 빗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충동적인 성향을 가질 가능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비출수 있습니다

 

안전불감증을 해소 하기 위해서라도 항상 긴장하여 미연에 사고를 대비하여 능동적인 학습습관을 들여 안전하고 여유 있는 생활을 바탕으로 불감증을 방지해야 될것 같습니다

5월 첫째주 주말 사고 없이 안전한 하루 보내시기 바라며 가정의달 항상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