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quake Central Asia

 

우리나라 시간으로 3일 오후 7시 10 과 19분경 중동아시아 지역인 중국과 이란 이라크 접경지역에서 진도 5.0 이상의 강진이 두차례 발생하였습니다

 

이란과 이라크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10분경 중국 간슈-넬 몽골 지역에서 발생한 이번 강진은 사막 한 가운데 발생하여 피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목민인 몽골인 으로써는 인적인 드문 곳에서도 충분한 왕래가 가능하여 아직 자세한 피해보고는 알려지고 있지 않습니다 진앙지는 13킬로미터 지역으로 다소 낮은 지역에서 발생하여 넓은 사막초원 에 고르게 분포되어 여진의 영향이 전달되었을것으로 관측됩니다

 

 

그리고 이번 피해가 가장 클것으로 예측되는 이란과 이라크 접경지역인 이번 강진이 반경 50킬로미터 이내의 거주지역 까지 강한 여진의 영향이 있을것을 관측되었습니다 진앙지는 10킬로미터 지역으로 낮은 지역에서 발생하여 여진의 영향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이 발생한 지역을 보면 알수있듯이 매우 강한 여진의 영향이 있었을것으로 관측되었습니다 현재도 이와 비슷한 강진이 중국 몽골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처럼 수십분 안에 발생할 가능성이 적지 않으면 현재와 같은 강진이 수천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10분동안 우연히 발생하였다는 것이 가장 큰 이목이 가는 점입니다

 

현재 이번 강진으로 이란과 이라크 접경지역에 위치한 50킬로미터 이내의 거주지역에서는 낙진의 위험과 건물 이 심하게 흔들릴 정도의 여진의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 지역은 예전 오래전 부터 지진의 영향이 있었던 곳으로 석회암 동물이나 바위동굴로 만든 건축구조물이 많이 있는 유적지가 있고 비교적 안전한 곳이기도 하지만 그 이외에 내진설계가 없는 건축구조물에서는 심한 균열과 붕괴의 위험이 클것으로 관측됩니다

 

 

 

특히나 이번 강진의 최대 피해지역인 이란과 이라크 접경지역은 경계판 부근에서 머지 않은 지역에 위치해 여진의 영향이 더 있을것을 관측됩니다 되록이면 유적지 탐사 중인 한인 분들이나 관광객 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지역이라 특별히 신경써야될 시기라고 느껴집니다

아무쪼록 이런 시기에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상상조차 하기 힘들정도의 강진들이 수십동안 전세계 어느 지역에서도 일어날수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부분인것 같습니다

 

특별히 연관성을 지을수 있는 판의 경계부근 이외에 사막 초원 한가운데서도 아주 낮은 지역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는 것이 가장 큰 입변일듯합니다

 

무엇보다 이런 강진이 경고 없이 아주 빈번히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수 없기에 우연치 않은 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시기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좀더 구체적인 근거와 과학적인 입증이 필요하지만 최근 발생하는 대지진과 강진의 빈도와 위치를 보더라도 분명 작년보다 더크고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주변국인 일본에서도 역시 대지진의 영향을 가장큰 위기로 받아들이고 준비하고 있다는것을 볼때 이번 대륙에서 발생하는 지진역시 좀더 예의주시하고 능동적인 이해관계로 상황대처가 가능해지도록 노력해야될 부분인것 같습니다

 

항상 안전하고 화목한 가정의달 맞이하시기 바라며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건강한 5월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