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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Northern California 4.5M

by skyfox 2012. 5. 6.

 

우리나라 시간으로 5일 어제 저녁 6시 23분경 캘리포니아 북부 지역에서 규모 4.5 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강진은 올해 발생한 지진중 북부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발생한 가장큰 지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번 지진이 일어난 지역은 평소에도 3.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단층 지대에 위치하여 낮은 지역의 진앙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곳으로 최근 다시 큰 지진이 발생하는 것을 알수있으며 캘리포니아 단층 지대에 가장큰 영향을 줄수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여진의 영향이 반경 50킬로미터 이내와 멀리 100킬로미터 이내의 지역에서의 까지 큰 영향을 준것을 알수있습니다 물론 지진의 영향으로 큰 피해는 없었지만 현재와 같은 상황에 지진 빈도와 점점 커가는 진동이 단층지대에 또다른 여진을 가져다 줄수있는 가능이 있다는것에 여부를 두고 또 있지 모를 강진에 대하는 수밖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지진의 진앙지 한가운데가 단층 지대임을 확연히 알수있는 부분입니다

 

지진의 피해예측 분석 역시 현저히 낮다고 볼수있지만 어디까지 분석한 보고 일뿐 더 정확한건 여진의 영향으로 느꼈을 주민들이라고 봅니다

 

현재 까지 작년과 올해 가장 미국에서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나타나고 있는 곳입니다

 

지금 까지 지진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지는 않았지만 현재 미국에서 가장 지진이 빈번하고 또 어제 와 같이 지진 강도가 올해 들어가 가장큰 지진으로 갱신되면서 캘리포니아 단층 지대의 전반적인 모니터링과 주의가 필요할것으로 비춰집니다

 

현재 2012년 들어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작년보다 적지 않을만큼 수많은 대지진과 그에 따르는 전조 현상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연현상이라는 점과 순식간에 발생하여 눈 깜짝 사이에 모든걸 앗아 간다는 것에 대재앙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할 시간적인 여유도 주지 않는 다는 점에 이런 천재지변에 어떤 대책도 불가피하다는 것에  크게 좌절 하고 극도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것도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기 회복 과 경제적 타격역시 오래 가고 혹시나 모를 또 다른 지진에 항상 불안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자연현상이지만 올해 들어 그런 자연현상이 재앙과 같이 느껴지는 경우도 직접적인 영향이외에  사회적인 불안감도 감미하여 전달 되는듯합니다

 

좀더 환경적인 변수와 빠른 대처방안 만이 이런 불안전한 사회에 능동적인 이해와 행동으로 발휘 될수 있도록 좀더 관심을 가져야 되지만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가 더 어렵다는 경기침체로 인해 전반적으로 가장 불아한 시기를 맞이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아무쪼록 이런 시기일수록 극복해 나가는 방법 말고 구지 이겨낼 별다른 방법도 없다고 느껴지는듯 싶습니다

 

무한경쟁에 아무것도 볼것 없듯이 사회규율과 이해마저 없는 마당에 정체성 혼란을 띄지 않도록 좀더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정부의 시행책이 필요할때라고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5월 가정의달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의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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