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20일 오전 9시 25분 칠레 서남서쪽 라 리쿠아 지역에서 규모 4.3의 강진이 관측되었습니다 남미판 경계부근을 중심으로 최근 일주일동안 발생한 지진은 해안 내륙쪽으로 밀려오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대부분 지진의 발생 지역역시 20킬로 안팍으로 꾸준히 같은 지역에서 나타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현재 지진으로 피해보고는 없지만 최근 같이 태양자기폭풍으로 지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수 있는 상황임을 들어 매우 민감하고 경계될 부분이 크다고 느껴집니다 정확히 근거를 제시하여 지구에 일어난 현상이 가장 뚜렷하다고 느낄수 있으며 과학적 근거로 인한 시사도 보고할수있을만큼 누구나 이해할수있을듯합니다
현재 까지 북미와 남미에 가장 영향이 크게 나타나고 있는 태양자기폭풍으로 인해 이와 유사한 상황이 다시또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크다고 예언한 부분도 있고 내년이 가장큰태양자기폭풍의 시기라는 점에 미국 나사역시 매우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항 대비해 나가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현재 최근에 발생한 태양자기폭풍은 올해 들어 가장크게 나타나고 있으면 7월달 발생한 태양자기폭풍과 맞먹을 정도로 매우 수치가 크고 위험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상황이 일시적이거나 지속적으로 발생할경우 자기장의 영향을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이 나타나거나 아니면 큰 대형사고가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것을 앐수있습니다 아직 까지 통신장애가 발생할만큼 은 아니지만 매우 위험하다는것을 도표를 통해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접적인 영향으로 지진현상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시간과 자기폭풍이 지구에 도달하는 지역과 일치할때 발생한다는것도 알수있는 사실일듯합니다
무엇보다 정부당국과 세계적인 전문기관에서 관측하여 미리 알고 대비되어 와 있다고 한들 갑작스러운 상황과 미처 알지못하는 경우의 변수가 존재하여 미리 경고하지 못하거나 판단과 오류를 통한 잘못된 정보와 이해가 나타난다면 분명 어떤 상황이든 최악의 재앙이 될 가능성도 배제 하지 않을수 없다고 보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위협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위험이 아니고 언제나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수 없는 매우 난처롭고 당황스러운 상황이 될듯합니다
영화처럼 지진이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하루 아침에 나타나는 경우와 때로는 아무도 대책도 없이 일상속에서 나타나는 안전불감증 과 같은 상황이지만 분명 재앙과 구분하여 매우 일촉즉발의 상황이 계속 발생한다는것이 가장큰 어려움일듯합니다
한반도 역시 이런 상황에 가장 위협적이고 안전불감증에 매우 크게 노출된 상황일듯합니다
갑작스러운 사고와 같이 전세계적인 이런 황당하고 피해가 지진시기는 인류가 현존하는 오늘까지도 매우 어렵게 시사되고 있습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마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로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보며 극복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환경적인 변수는 항상 현존하는 인류가 겪는 또 다른 과정이라는 점에 유념하여 잘 대처가는것이 현명한 방법일듯합니다
기온차가커 감기걸리기 매우 쉬운계절입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있지 마시고 건강하고 활기찬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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