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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Earth quake EastNorthEastern Of King City, California

by skyfox 2012. 10. 22.

 

 

 

우리나라 시간으로 17일 오후 8시 부터 시작딘 캘리포니아 북동쪽 그린필드 지역에서의 지진이 어제 부터 다시 활성한 활동으로 규모 5.3의 강진이 관측되었습니다 불과 하루만에 북미 내륙지역에서 나타난 5.0 대 이상의 강진이 미국 캘리포니와 서부 단층지대에서 관측되어 귀추가 되는 부분입니다

 

현재 22일 새벽 에 이르기 까지 3.0대 여진이 계속 발생하며 또 다른 여진의 영향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정확하게 단층지대를 통과한 이번 강진이 낮은 지역에서 관측되어 매우 민감하게 영향을 줄수있다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위협이 가장크다고 볼수있는 부분일듯합니다.

 

아직 까지 정확한 피해 보고는 알려지지않았지만 워낙 산골짜기 깊은 산악지대에서 관측되어 여진의 영향이 반경 수십킬로미터에 이른다는 점이 관건이 되어 매우 불안할것이라고 비춰집니다.

 

지진의 규모를 짐작하더라도 반경 40킬로미터 이내에서 매우 강하 진동을 느꼈을 것으로 보이며 이정도 강진이라면 건물이 흔들리고 유리창이 깨질수있는 진도의 지진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여진의 영향이 서부해안에 까지 미칠정도라니 그 영향이 얼마나 크고 심각한지한눈에 확인할수 있는 부분일듯합니다.

 

현재 태양자기 폭풍이 지구에 도달하는 자기장은 극히 적지만 활발하게 다른표면에서 자기장을 방출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알수 있듯이 7월달과 막먹는 자기폭풍이 우주에 뿜어져 나온걸 알수있습니다

 

현재 까지 위협적인 지진활동으로 최근 다시 관측되는 단층지대의 지진활동고 태양흑점의 폭풍이 가장큰 화두나 이슈가 될듯합니다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수는 없지만 무엇보다 이런 위협적인 상황이 단지 국한된 문제가 아닌 국제적인 정세와 매우 밀접하고 최근 지진활동과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어느 지역에서도 쉽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물론 추측성과 과장된 보도와 기사로 현혹되거나 부풀러진 진실로 매우 혼란을느낄수 있겠지만 현재 그런 이해 와 오해의 판단이 매우 짧다는 점에 극사실적이고 매우 종합적으로 판단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임을 짐작할수 있을듯합니다.

 

웹봇 과 더불어 사회환경을 종합적으로 수집하여 활동하는 미래예측활도 프로젝트는 현재도 활동중이며 어느 정도 예측가능한 현존한 인류의 위협을 암시하고 있을듯합니다

 

이미 전세계가 충분히 이해하고 판단할만큼의 정보와 수용이 가능한 시대에 어느정도 예지력이나 미래를 알수있는 시기라는 것이죠...

 

항상 평상시와 다름없이 평이하게 올해도 무사히 안정적으로 지날 갈거라는 맘으로 사는게 가장 편하겠지만 알수 없는 두려움 처럼 쉽게 잊혀지지 않는 부분일듯합니다.

 

항상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않고 만약의 상황에 대처하거나 대응하는거 말고는 별다른 대안이 없어 보입니다

 

해당 지역에 거주중이시거나 여행중이신 한인 분들의 피해가 없길 기원하며 피해가없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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