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일본과 함께 대지진으로 인한 경계판 부근의 나라에서는 가장 위협적인 시기인 동시에 대비해왔던 지진재해 대응해 각별히 신경쓸 시기라는것을 통감할수 있는 부분일듯합니다
이미 미국 나사에서는 2008년 부터 태양자기폭풍으로 인한 통신시설보호 확충과 천문학적인 재정으로 준비하여 원시시대로의 문명이 낙후되지 않길 위해 마지막 저항을 하고있는 중입니다
무엇보다 통신시설이 모두 무용지물이 된다면 가장 인류의 이해와 소통의 관계가 모두 해체된다는 가정아래 가장큰 위협적인 인류의 재앙을 대비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대부분 학자나 지식인 들은 알고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만약의 상황이 가장 큰 변수로 다가오고 있는 현재상황 같은 변화가 한동안 지속적이라는 사실 또한 숨길수없는 시기에 다닿는다면 인류에게 어떤 환경적인 변화와 충격이 다가올지는 아무도 예측할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뚜렷이 나타나는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무를 없는 생물 과 마찬가지로 인류 역시 그 가운데 있으며 이런 변화에 더 익숙해지거나 대비될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언제나 안전불감증 으로 부터 벗어날수 없다는 현실적인 상황이 인류에게 어떤 작용으로 나타날지는 앞에와 같이 막대한 자본금과 개인적인 불안감으로 안전시설이나 보험과 같은 대비책을 강구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반도는 이와 다르게 매우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한 지역에 위치하여 다른 나라의 상황을 잘 이해하지 못할뿐 충분히 변화하는 흐름에 최근과 같은 동향에 약간의 변화 있다는 사실만으로 크게 동요하고 있다는 부분만으로 어느 정도 지진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크다는것도 최근 충분히 시사되고 있는 상황일듯합니다
언제나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지 않은 일본 처럼 강한 지진을 체감하지 않은 한반도에 유사 5.0 지진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반응하고 대응 할지 매우 민감한 사안일듯합니다
그런일이 없을거라는 확신 으로 일관되어 압축되서 없었던 일로 치부되어버리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부분이지만 무엇보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처럼 분명 이야기되어 왔던 상황이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높고 그때도 후회되지 않을까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아무쪼록 이런 상황에 긴장되고 정부당국에서 부담하여 대비되어 있다면 맘 놓고 대응책과 대비된 학습훈련으로 안정적인 삶을 지속으로 이어가면서 대비할수있는 부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월 첫째주 화요일 징검다리 연휴 를 앞두고 편히 생각해보며 앞으로 일어날 상황에 조금 여유를 가지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즐겁고 건강한 10월 첫째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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