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아침 9시 39분 북미 남부 남동쪽 캘리포니아 보륽 스플링즈 지역에서 귬 4.2 의 강진이 관측되었습니다 이후 10시50분 볼리아지역에서 5.8 그리고 오후 3시26분 캘리포니아 걸프만 해역에서 규모 6.0의 강진이 관측되었습니다 대부분 오늘 하루 동안 관측된 강진이며 경계판인근 에서 발생하여 연관성을 지어볼만한 근거로 태양자기폭풍에 대한 노출지역이지 않을까 고려됩니다
이틀전 다시 태양흑점으로 부터 나타난 자기폭풍이 지구에 도달한 오늘 시간 지구에 관측되는 지진현상중 북미와 남미 대부분 경계판 부근에서 적지 않은 지진현상이 동시에 관측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분명 태양자기폭풍으로 인한 지구에 밀접한 연관성을 두고 노출된 표면에서 부터 지진현상이 관측되는것을 주기적으로 확인할수 있는 부분일듯합니다
지진계 도 역시 크지않지만 육안할수 있을만큼 충분히 큰 변화가 나타나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북미 지역에서 관측된 지진이 최근 지진빈도와 전혀 상관성이 없다는 점과 함께 차례 대로 강진들이 나타나는 점을 들수 있습니다
이번 보르레고 스플링즈 지역에서 관측 된 지진과 함께 걸프만 해역에서 관측된 지진 역시 매우 낮은 지역의 진앙지에서 관측되는것을 알수 있듯이 지표면에서 그리 깊지 않은곳에서 나타나 표면에 넓고 고르게 지진이 분포하여 영향을 미치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이번 강진의 여진의 영향이 샌디아고 지역에서 까지 미칠정도로 매우 넓은 분포도와 함께 수백킬로미터 이내에서도 체감할수있는 지진임을 분명 주의해야될 부분일듯합니다
이번 강진이 필시 2012년도에 매우 비슷한 유형의 지진임을 알수있고 또 이런 비슷한 유형의 지진이 태양자기폭풍이 지구에 도달하는 시각임과 함께 굉장히 강하고 낮은 지역에서 발생한다는 점에 반경 수백킬로미터 이내에서도 강진의 영향을 받을수 있으며 또 지반이 약한 지역에서의 연쇄적인 지진의 영향과 수직 직하 단층지역에서는 연쇄붕괴와 같은 현상으로 대재앙을 초래할수있는 상황인것입니다
물론 시기는 대부분 우리가 알수있듯이 태양 자기 폭풍이 지구에 도달하는 시각이며 어떤 표면지역 이서든 분명 적지 않은 영향과 태양자기폭풍의 규모와 지구가 직접적인 영향으로 연쇄적인 반응을 일으키거나 따로 대지진의 영향을 초래하는 상황으로 까지 이어질수있는 부분이라고 관측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래 저래 다르게 볼수있는 천문학적인 관례와 지구에서 나타나는 지질학적인 역사적 사례를 들어 이번처럼 매우 이례적이며 지구에서 직접적인 관측과 보고가 이뤄지는 시기라는 점에 직접적인 영향이 매우 크며 실현가능한 재앙이 충분하다고 시사할수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과학적 근거로 내년이 가장 태양자기폭풍이 활발할 시기라는 점에 현재 2012년에 나타날 태양폭풍이 내년에 비칠 전초적인 현상이라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일듯합니다
항상 자연이 예고하듯이 지구에 경고하는 시기라는 생각도 들정도로 매우 강하지만 피해가 적은 지진들이 매우 무수히 많이 관측되는것을 확인할수 있다는 점에 이번처럼 지진이 인류에게 어떤 습관적인 현상이 아닌 천체물리학 적인 변화로 우주의 흐름과 함께 변화한다는것을 알수 있을듯합니다 이런점에 매우 경이롭고 불안하지만 단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대자연의 흐름에 인류가 어떻게 대처할것인것만은 분명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변화없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잘 대응해온 지난 선조의 얼과 지혜로 어렵고 힘든 난관 잘 극복하여 나갈것을 믿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한 하루 하루 맞이하여 후회없고 행복한 나날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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